울트라미디어님의 작품
[x물 단편선] 너를 위한 불사
[해당 작품은 단편집입니다.] 빛나는 기적의 힘을 지녀 영생을 살아가지만, 고독하고 외로운 대마법사 사울. 그는 척박한 골짜기에 버려져 죽어가는 어린 용 헤일을 거둔다. 사울은 헤일을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매몰차게 독립시키고 떠나고 만다. 100년간의 오랜 여행 끝에 골짜기로 돌아온 사울은 마을에서 감도는 위화감을 느꼈지만 독극물로 인해 기절한다. 정신을 차리니... 어린 티를 완전히 벗은, 시린 백발의 사내가 기다리고 있었다. 사울은 장성한 그를 바로 알아보지 못했고, 사내의 얼굴이 눈물과 함께 일그러진다. "...당신의 기억 속에 저는 없었던 거군요."

[x물 단편선] 뱀의 뿔
[해당 작품은 단편집입니다] 한양 변두리에서 작은 약방을 운영 중인 약사 '문산결'. 그는 거액의 보수를 대가로 불임 여인을 임신시키는 약재인 '뱀의 뿔'을 구해올 것을 의뢰받는다. 가난에 이골이 나 일확천금을 꿈꾸던 산결은 냉큼 영산을 이잡듯이 뒤지는데. 마침내 발견한 뱀굴에 환호하는 것도 잠시. 산결의 뒤로 서늘한 그림자가 엄습한다. "천박한 것. 그리 새끼를 배고 싶더냐?" 그림자의 주인은 인간을 혐오하는 뿔 잘린 뱀, '이환'. 당황한 산결이 어떻게든 상황을 무마하려 하지만, 변명할 틈도 없이 바닥으로 메다 꽂힌다. "기회는 한 번 뿐이니, 어디 한번 잘 받아먹어 보거라." 산결의 위로 올라탄 환의 붉은 눈이 기이하게 번득였다.

[x물 단편선] 제물은 XX로 받을게요
[해당 작품은 단편집입니다.] 세상만사가 다 귀찮은 파일론 섬의 토착신 '유로 레인'은 10년째 신도들을 방치하다 소멸 위기에 처한다. 신도를 단 한 명도 거느리지 못한 신은 소멸되는 것이 천계의 법칙. 유로 또한 예외는 아니었는데.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마지막 신도 '알로스 코너'를 붙잡아야 한다. "사람들이 말이 맞았어. 유로님은 존재하지 않았던 거야.." 제 존재를 부정하며 신전을 나서는 알로스에 조급해진 유로는 무작정 인세로 강림한다. 친히 모습까지 드러내며 실존을 주장해 보지만. "이걸로는 못 믿겠어요." "뭐?" "...만져봐도 돼요?" 조금 이상한 방식으로 확신을 요구하는데...!

[세계집착전집] 공양미 삼백심
[해당 작품은 단편집입니다.] 재앙과 저주를 막기 위한 공양의 희생물로 미(美)의 기준에 부합하는 ‘어린양’을 기르고, 악귀와 요괴를 물리치기 위한 임시 퇴마 조직 ‘청령대’를 내세우는 어수선한 나라. 그런 나라로부터 ‘좋은 제물’, ‘완벽한 제물’의 삶을 선망하도록 가르침 받아 온 어린양 하윤과 제물과 재단, 꾸며낸 이야기를 불신해 온 청령대의 엘리트 퇴마사 서안. 서안을 만난 하윤 역시 곧 자신의 부당한 처지를 깨닫게 되지만, 무심하게도 재단의 제물로 바쳐지게 되는데 나라의 산 제물로 길러진 하윤과 그의 인간 부적을 자처하는 퇴마사 서안의 저주-영혼-마음이 모두 결박된 쌍방 구원 로맨스, <공양미 삼백심>

[세계집착전집] 그만, 그만!!
[해당 작품은 단편집입니다.] 가문 대대로 접촉한 사람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하성! 그런데, 능력이 발동하는 기저에는 ‘일련의 조건’이 있다. 첫째, 성적 감정을 가진 상대여야 할 것! 둘째, 그 상대와 성적 관계를 맺어야 할 것! 셋째, 성적 판타지에 관한 생각만 들을 수 있다는 것! 하성은 오랜 짝사랑의 종지부를 찍고자 절친인 천에게 프로포즈를 준비하던 중, 어그러진 계획에 절망한 나머지 술김에 천과 관계를 맺고 마는데 ‘저 얼굴에 내 걸 처박고 토할 때까지 입안 가득 싸주고 싶다….’ 그날부로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천의 더티토크가 들리기 시작했다?! 겉과 속이 다른 여우 같은 천과 사랑에 환상을 품고 사는 하성이 만나 펼쳐지는 하이퍼-리얼리즘 로맨스, <그만, 그만!!>

[세계집착전집] 원 오어 낫
[해당 작품은 단편집입니다.] 불멸의 심장을 지녀 불로불사의 삶을 영위하던 드래곤 칼릭스는 어느 날 황실로부터 강제로 심장의 반을 빼앗기게 되고, 어린 황태자 세리온의 몸에 맞추어 작아진 자신의 심장을 되찾고자 황태자를 납치하여 키우게 된다. 그런데, 반쪽짜리 심장의 부작용일까? 칼릭스를 향한 세리온의 집착은 나날이 깊어 가는데... 하나의 심장을 나눠 가진 두 종족의 만고불멸 로맨스, <원 오어 낫>

[층간X음 단편선] B1
[해당 작품은 단편집입니다.] 술에 취해 마신 ‘와인 한 병’ 으로 뱀파이어인 기연과 얽히게 된 현준. 계약을 끊기 전까지 기연과 불편한 동거를 하게 되는데… 진정한 반려를 찾는 뱀파이어 기연과, 그의 덫에 지독하게 얽혀버린 인간 현준의 이야기의 행방은?

[층간X음 단편선] Made by Devil
[해당 작품은 단편집입니다.] 몰락해 버린 천재 패션 디자이너 서인우. 모든 것을 잃고 도착한 낡은 호텔에서, 과거 자신이 발탁한 톱모델 노아와 재회한다. 인간인 척 숨겨오던 정체를 들켜버린 악마 노아는 인우에게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주겠다는 달콤하고 위험한 계약을 제안하는데…

[층간X음 단편선] 나의 증오하는 동생에게
[해당 작품은 단편집입니다.] 자신에게 집착하던 죽은 동생 서지우의 몸을 차지한 '괴이'. '괴이'는 자신과 4번의 관계를 가져주면 이 몸에서 나가겠다고 제안한다. 도현은 동생과 알 수 없는 존재에 대한 공포, 증오, 그리고 가족에 대한 갈망으로 무너져가는데...

[층간X음 단편선] 반경 0미터
[해당 작품은 단편집입니다.]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 채 일상을 살아가는 이안과, 그런 이안을 수년간 지켜봐 온 건우. 이안이 다른 사람과 가까워지며 건우의 짝사랑은 뒤틀려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기 시작한다.

[층간X음 단편선] 벽과 벽 사이
[해당 작품은 단편집입니다.] 벽 너머 이상한 소리에 시달리던 백지원. 그 소리의 정체가 과거 자신을 몰래 지켜봐 왔던 이해성임을 알게 되며 혐오심과 동정심 속에 갈등한다. 결국 지원은 해성의 뒤틀린 감정과 사랑의 방식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인큐버스 데이즈
30년 째 모태 솔로인 수현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신'이라고 주장하는 의문의 사람과 마주하게 된다. '신'은 그에게 다시 한번 삶의 기회를 주는 대신, 인간이 아닌 인큐버스가 되어 남자의 정기를 받아 살아갈 것을 제안하는데….

너에게 하고 싶은 말
큰 사고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가연에게 찾아온 한 줄기 빛과 같은 희망의 메시지. 결혼을 앞두고 가족여행을 떠나게 된 가연은 행복했던 시간도 잠시, 큰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데다 자신은 전신 화상으로 만신창이가 되면서 연인마저 등을 돌린다. 게다가 자신을 괴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은 그녀에게 고통을 안겨준다. 하지만 우연한 인연과 그 속에서 피어난 희망은 다시 한번 그녀의 인생을 빛나게 한다. 세상의 지친 모든 이에게 전하는 따뜻함,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모기전쟁
모기가 지구 최강의 포식자로 거듭난 후 100년, 그 이후 이야기! 인간은 자신의 생존과 지배를 위해 늘 전쟁을 이어왔고, 수많은 목숨을 서로 빼앗았지만 그럼에도 지금까지 인간을 가장 많이 죽인 생물은 ‘인간’이 아닌 ‘모기’였다. 압도적인 신체 능력과 지능을 지닌 모기들의 등장으로 멸종 위기에 몰린 인류… 인류는 전세를 뒤집기 위해 김박사가 남긴 최후의 무기를 찾고자 대모기전 특수부대(CETHCO)를 결성하고! 앞을 가로막는 수많은 모기들과 혈투를 벌이며 도착한 연구실. 그 연구실에서 깨어난 무언가에 의해 전쟁은 새로운 구도를 맞게 되는데…

수평선
세계 멸망 그 이후, 모든 걸 잃은 소년과 소녀의 만남! 끝없는 전쟁으로 멸망한 세상에 홀로 남은 소년은 우연히 비슷한 처지의 소녀를 만나 동행하게 된다. 그리고 소녀에게서 새로운 희망의 빛을 본 소년은 함께 영원히 앞으로 걸어갈 수 있다는 꿈을 그린다. 그러나 이들의 앞을 막아서는 망가진 어른들은 자꾸만 그들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데… 가진 것이라고는 오로지 서로의 잡은 손뿐인 아이들. 소년과 소녀는 앞으로 가는 여정을 이뤄낼 수 있을까? 절망 속에서 만난 소년과 소녀. 살기 위해 발버둥 쳤던 빛났던 나날들.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고 있나요?

아포칼립로맨스
지구가 사랑에 빠졌다고?! 우주를 통틀어 전대미문, 사상 초유의 로맨스 등장!! 45억 년의 길고 긴 솔로 생활을 타파하기 위해 지구가 직접 인류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런데 외로운 지구의 짝사랑 상대는 다름 아닌 달님?! 지구상 모든 생명체의 평화를 위해, 어떻게든 그들을 이어주기 위한 인간들의 아슬하고 아찔한 작전이 시작된다!

후회남은 사절입니다
착하고 순진한 비련의 여주인공들은 이제 그만! 카시아의 인생 2막, 황금기가 시작된다! 전 남편 ‘더글라스’에게 버림받았지만, 그 아픔을 딛고 거상이 된 ‘카시아’. 그사이 향락에 젖어 전 재산을 잃고 빈털터리가 된 더글라스는 카시아의 앞에 다시 나타나고, 참회하며 용서를 비는 그를 카시아는 차마 내치지 못하고 다시 한번 기회를 주게 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더글라스의 더러운 계략이었고, 카시아는 한순간에 더글라스에게 모든 재산을 빼앗기고 목숨까지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그 순간, 그녀에게 기적 같은 회귀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렇게, 다시 한번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할 기회를 얻은 카시아는 굳게 다짐한다. “이제 바보같이 당하지 않아! 난 다시 일어설 거라고!”

악녀에게 관심을 주지 마세요
"그래! 이번 생은 아주 철저히 망해주겠어!" 제노스 제국의 개국공신 공작가 막내딸 에렌시아에게는 남들 모를 애환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네 번째 삶을 살고 있다는 것! 첫 번째 삶에서는 악녀였기에, 두 번째 삶에서는 가족이 나쁜 짓을 많이 했기에, 세 번째 삶에서는 가족까지 회개시켰으나…모두 칼 맞아 죽는 끔살 엔딩! - 남의 재산을 탐한 자는 두 배에 달하는 노역으로 갚게 하고……. 어느 날 경전에서 본 내용을 보고 깨달음을 얻은 에렌시아. 인생을 끝낼 방법으로 가문의 패가망신을 선택한다.

특종을 원해?!
아역 배우 출신 재벌 2세 '구현성'의 뒷조사를 의뢰받은 가십지 연예부 기자 '정의준'. 지지부진한 뒷조사 중, 의준은 충동적으로 현성과 잠자리를 가져버린다. 게다가 자신이 기자임을 들켜버리기까지! 최악의 결말을 상상하는 의준. 그러나 현성은 능글맞게 웃으며 새로운 제안을 하는데…

Maybe 어쩌면 우리도
오늘 만날래요? 어쩌면 우리도 특별한 사이가 될지 모르잖아요. 레즈비언임을 숨기고 살던 현수는 <Maybe>라는 레즈비언 전용 만남 어플을 통해 시진을 만나게 된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시진은 알고 보니 요즘 떠오르는 신인 모델이었고, 평범한 자신이 보잘것없이 느껴지는데… 그런 마음을 이해하며 현수를 이끌어내는 시진은 과거에 받은 상처를 딛고 현수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자 한다.

오버테이크
후미야와 켄고는 아홉 살이나 차이나는 소꿉친구 사이. 우등생인 후미야의 뒤를 항상 따라다니던 켄고는, 어른이 된 지금도 후미야에게 동생 같은 소중한 존재다. 하지만 수험생이 된 켄고는 후미야를 뜨거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고… 게다가 켄고는 후미야에게 '합격하면 키스해줄게!'라고 선언하는데?! 본편 외에도 어른의 은밀한 연애를 그린 두 이야기를 수록♥ [본 작품은 여러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는 단편집 입니다]

꽃과 폭풍 [완전판]
귀족 사회를 무대로 몽환적이고 위태로운 시크릿 로맨스가 펼쳐진다! 미야기 토오코 작가의 「달이 질 때까지」, 「꽃과 폭풍」을 연대순으로 감상할 수 있는 완전판.

타락한 과일
지금껏 베일에 싸였던 100% 리얼 캬바클럽 스토리가 펼쳐진다! 메구미는 도쿄에 살 수만 있다면 어떤 일이든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도쿄로 상경한다. 하지만 정작 그녀의 기대와는 달리 도쿄 생활은 녹록지 않았으니···. 그때 캬바클럽 ‘JOUR’에서 스카우트 제안을 받게 되면서 그녀의 파란만장한 유흥생활이 시작된다.

흡혈유희
'난 지금 심심해서 돌아가실 지경이다.' 이 한마디로 시작된 흡혈왕 듀젤과 인간의 전쟁. 그 기나긴 전쟁의 막을 내린 것은 바로 성왕 페리오스. 그의 힘에 굴복한 흡혈왕 듀젤은, 언젠가 다시 태어나 영원한 심연에 가두리라 복수를 다짐하고··· 짐승인 '캬루우'의 모습으로 환생하였다. 그런 그를 우연히 거두게 된 것은 페리오스의 손녀인 '이슈터'. 그는 그녀의 곁에 머물며 페리오스의 환생을 찾아 복수하려 하는데···!

따끈따끈♥하트
너무나 수수한 외모 탓에 회사에서는 거의 존재감이 없지만, 일과 후 매력 만점 수영강사로 변신한 신입사원. 오로지 일밖에 모르는 워커홀릭인 줄 알았는데 아픈 후 개과천선(?)한 룸 쉐어 여직원 등 평소에는 몰랐던 혹은 숨겨진 매력을 가진 그녀와의 따끈따끈한 로맨스 타임-♥

여닌자 21과 호타루
경찰청 테러리스트 헌터 조직 「여닌자 21과」 소속 호타루의 액션활극-☆ 몇백 년 전 역사상 최강 여닌자라 불리는 호타루는 냉동 수면 인간인 채로 전국시대를 뛰어넘어 현시대에서 경찰청 테러리스트 헌터 조직에 소속된다. 그리고 그녀의 파트너이자 과거의 주군과 빼닮은 사쿠라바와 파트너가 되어 상상을 초월하는 테러리스트들을 하나둘씩 소탕하는데···.

애욕의 스피릿 체인지
남자친구와 사랑을 나누었다. 그것이 살아생전의 내 마지막 기억이다!_호노카 나보다 많은 것을 가져서 싫었던 그녀의 영혼이 내 몸에 들어왔다!_린 호노카는 남자친구 타쿠토와 1년 반의 기다림 끝에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그것이 살아생전 마지막 기억이고 사인이 자살이란 것에 큰 충격을 받는다. 게다가 친하지도 않은 동급생 린의 몸에 빙의까지 된다. 한편 린은 이런 미스터리한 사실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호노카의 남자친구이자 자신의 짝사랑이기도 했던 타쿠토를 유혹하기로 한다. 하지만 소유욕이 강한 린의 남지친구 토모키가 이를 주시하는데···. 과연 이 복잡한 네 남녀의 결말은?!

만능 유부녀 탐정의 사건 파일
어쩌다 탐정이 되어버린 유부녀 하루카의 사건 파일! 결혼하자마자 남편의 해외 출장 때문에 졸지에 시간과 몸(?)이 남아도는 하루카는 짜릿한 만남을 기대하며 도심을 활보한다. 그때 미친 여자한테 쫓기고 있다며 도움을 청하는 남자를 구해주지만, 정작 그 남자의 정체는 소매치기, 그를 뒤쫓던 여자는 탐정이었으니···. 결국 하루카는 미안한 마음에 탐정 란코를 도우면서 본격적인 탐정 업무를 시작한다. ※ 본 작품은 여러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 단편집입니다.

욕망 실현♥ 돌림판
당신의 주체할 수 없는 ‘욕망’을 풀어드릴게요~♥ 갑작스러운 회사 사정으로 이사하게 된 무사시. 다소 묘~한 조건이 있긴 했지만, 여러모로 괜찮은 집이라 덥석 계약하고 무사히 이사를 끝낸다. 그런데 이사 첫날, 현관에 꽂혀있는 수상한 ‘돌림판’ 때문에 이웃집 여자가 와락 안기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한다. 도대체 이 돌림판이 뭐라고···?!

불청객 그녀와의 발칙한 동거
유급한 나머지 대학교 5학년이 된 나오키는 기숙사에서도 쫓겨나고 부모님의 원조마저 끊긴 나머지 낡아빠진 방으로 이사한다. 이삿짐 정리를 위해 옷장을 열자 느닷없이 웬 여자가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으며 놀란 나오키의 입을 틀어막더니 비밀 동거를 제안한다. 나오키는 그녀의 딱한 사정에 동정심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에 덥석 수락하고 마는데···. 가난한 청춘들의 갑작스러운 동거생활에서 벌어지는 야릇한 로맨틱 코미디 라이프를 공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