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님의 작품
귀문관살
야근을 하던 기윤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평소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정이태 과장이 자위하는 것을 보게 된다. 불쾌한 장면에 자리를 뜨던 기윤은 알 수 없는 기운에 이끌려, 몰래 다가가 현장을 영상을 찍다가 정 과장에게 들켜서 역으로 당하게 되는데… 그런데 저사람, 정말 과장님이 맞는걸까? 과장님과의 아찔하고 음습한 관계가 시작된다, <귀문관殺>

발화점
※ 본 작품은 <어는 점>의 2부이며,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운명에서 도망치듯 모습을 감추고 살아왔던 샛별. 시간이 흐른 뒤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현태와 율을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또다시 혼란을 겪는데…

어는 점+발화점
자신의 성별을 숨기고 다니는 샛별(오메가)은 우연히 자신의 반 학생 율(알파)이 자신과 운명의 짝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율은 샛별을 베타라고 착각해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단순한 우정이라고 여긴다. 운명이라도 알파와 짝을 맺을 생각이 없는 샛별은 율에게 끌리는 자신을 무시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성별을 숨김없이 나타내는 재영(오메가)이 전학을 오고, 율은 오메가인 재영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런 율을 보며 샛별의 마음은 점점 불편해져만 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