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더 레드님의 작품

테이크 백

로맨스

“연극에 소질은 좀 있어요?” 팍팍한 현실에 지쳐 있던 진연 앞에, 저와 똑같이 생긴 여자의 사진과 함께 날아든 낯선 제안. “한 달에 2천.” 돈보다 더 마음을 움직인 건, 사랑을 잃고 무너져가는 한 남자의 사정이었다. 그저 잠시, 그를 위해 연극을 해주려 했을 뿐인데— "유진, 기억은 다시 만들면 돼. 내가 전부, 처음부터 같이 있어줄게." 거짓으로 시작한 연극은 어느새 중독처럼 스며들었다. 어떡해요. 나… 당신이, 너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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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백 [개정판]

로맨스

“연극에 소질은 좀 있어요?” 팍팍한 현실에 지쳐 있던 진연 앞에, 저와 똑같이 생긴 여자의 사진과 함께 날아든 낯선 제안. “한 달에 2천.” 돈보다 더 마음을 움직인 건, 사랑을 잃고 무너져가는 한 남자의 사정이었다. 그저 잠시, 그를 위해 연극을 해주려 했을 뿐인데— "유진, 기억은 다시 만들면 돼. 내가 전부, 처음부터 같이 있어줄게." 거짓으로 시작한 연극은 어느새 중독처럼 스며들었다. 어떡해요. 나… 당신이, 너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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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옆집 국대 동생

로맨스

까마귀는 반짝이는 걸 좋아하고, 성설아는 예쁜 걸 좋아한다. 그리고 옆집 동생 권도안은 환장하게 예쁜 걸 가졌다. 그걸 어떻게 알게 됐냐면……. *** “이거 빼고 하면 안돼? 이게 자꾸 찔려서...” "그건 제 X인데요." 호신술을 알려주겠다는 도안의 밑을 꽉 쥐어버렸다. 아주 꽈악. “누가 실수로 남의 X을 그렇게 만지작거려요.” 사색이 된 설아는 이 상황을 어떻게든 수습해야만 했다. “너, 너도 내꺼 만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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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 마이 하트

로맨스

니플 피어싱 시술 후 부작용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는 재인. 평소 피어싱을 즐겨 하던 소꿉친구 주현호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는데. “조금 덜 아플 방법이 있기는 한데.” “…뭔데?” “왼쪽에 더 강한 자극을 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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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은 앙숙과 갇혀버렸다

로맨스

왕립 아카데미의 성적 우수 외모 우수 엘리트 마법사 라리에트 블랙우드. 개같은 앙숙인 데미안 도미니크와 미궁에 갇혀버렸다. 그리고 나타난 황당한 시스템 메시지 ──────────────── 자지 빨아서 사정시켜 주기 OR 정상위로 사정하게 만들기 ──────────────── 하지 않으면 나가지 못한다고? 그것도 이 자식이랑? “난 못 해! 안 해!” “룰은 간단한데? 난 아직 죽고 싶지 않은데, 협조 좀 하지?” 미친놈! 근데 이 새끼 눈빛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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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완료인데 호감도가 왜 떨어져요?

로맨스

바야흐로 대국민 빙의 시대, 역하렘 게임에 빙의한 주아. "이렇게 된 거 행복한 섹X 라이프나 즐긴다!" 그렇게 주아는 4명 동시 공략에 도전하는데…. “신주께서 의지하시는 건, 저 하나로 족하지 않습니까?” [헥시온의 호감도가 하락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드시지 않는다면, 저를 죽이세요.” [다음 폭탄까지 : D-3] “나를 좋아한다고 했잖아. 그러면 다른 녀석은 필요 없지?” [남은 시간 23:59:59. 실패 시 사망 (회피 불가)] “당신을 지켜드릴 수 있는 유일한 남자가 누군지 잘 생각해 보심이 좋을 겁니다.” [수락할 시, 세드릭과 헥시온, 마르비스의 공략이 취소됩니다.] 이놈이고 저놈이고, 나를 사랑한다면서 호감도는 왜 자꾸 떨어지는지 모르겠다. 망겜아, 나도 마음 편하게 섹X 라이프 좀 즐기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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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완료인데 호감도가 왜 떨어져요? [개정판]

로맨스

바야흐로 대국민 빙의 시대, 역하렘 게임에 빙의한 주아. "이렇게 된 거 행복한 섹X 라이프나 즐긴다!" 그렇게 주아는 4명 동시 공략에 도전하는데…. “신주께서 의지하시는 건, 저 하나로 족하지 않습니까?” [헥시온의 호감도가 하락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드시지 않는다면, 저를 죽이세요.” [다음 폭탄까지 : D-3] “나를 좋아한다고 했잖아. 그러면 다른 녀석은 필요 없지?” [남은 시간 23:59:59. 실패 시 사망 (회피 불가)] “당신을 지켜드릴 수 있는 유일한 남자가 누군지 잘 생각해 보심이 좋을 겁니다.” [수락할 시, 세드릭과 헥시온, 마르비스의 공략이 취소됩니다.] 이놈이고 저놈이고, 나를 사랑한다면서 호감도는 왜 자꾸 떨어지는지 모르겠다. 망겜아, 나도 마음 편하게 섹X 라이프 좀 즐기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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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읽지 마세요!

BL

신체 접촉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아림. 우연히 자신의 짝사랑 상대인 태훈과 접촉을 하게 되어, 그의 마음을 읽게 되는데... "아림이를 만지고 싶어..." "다 벗기고 여기서 안아버릴까." 아림은 다정한 이미지인 태훈이 자신을 상대로 야한 상상을 한다는 걸 알고는 크게 당황한다. "선배처럼 따뜻한 사람이 이렇게 추잡한 상상을 하다니..." "그런데 왜지....,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느끼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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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스캔들

로맨스

뛰어난 미모, 탄탄한 몸매! 알비온 왕국이 사랑하는 왕자, 플린 캐플리드 피츠로버트. 이 때문에 그를 향한 억지 스캔들은 끊이지 않는다. “또 열애설 기사야! 여자랑 옷깃만 스쳐도 이런 기사가 난다는 게 말이 돼?” 결국 참지 못한 플린은 자신의 비서인 드류에게 은밀한 제안을 한다. “좋은 생각이 났어! 이쪽에서 스캔들을 내는 거야, 어때?” "네? 누구랑요…?" "그야 당연히… 드류지!" 플린을 남동생 정도로만 생각했던 드류는 이를 계기로 그가 점점 이성적으로 보이는데… 과연 가짜 스캔들은 합법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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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이렇게 커?

로맨스

25년 지기 소꿉친구 한정우와 최이서. 정우는 오래전부터 이서를 짝사랑해 왔으나, 이서는 정우를 전혀 이성적으로 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모종의 사건으로 두 사람의 동거가 시작되는데… "너, 왜 이렇게 커?" "내가 말했잖아, 네 그 장난감들보다 훨씬 클 거라고." 친구끼리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어버린다?! "넣, 넣는 거야? 안 들어갈 것 같은데." "우리 이서, 젖어서 다 들어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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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이렇게 커? [개정판]

로맨스

25년 지기 소꿉친구 한정우와 최이서. 정우는 오래전부터 이서를 짝사랑해 왔으나, 이서는 정우를 전혀 이성적으로 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모종의 사건으로 두 사람의 동거가 시작되는데… "너, 왜 이렇게 커?" "내가 말했잖아, 네 그 장난감들보다 훨씬 클 거라고." 친구끼리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어버린다?! "넣, 넣는 거야? 안 들어갈 것 같은데." "우리 이서, 젖어서 다 들어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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