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더 레드님의 작품
공략 완료인데 호감도가 왜 떨어져요? [개정판][연재]
바야흐로 대국민 빙의 시대, 역하렘 게임에 빙의한 주아. "이렇게 된 거 행복한 섹X 라이프나 즐긴다!" 그렇게 주아는 4명 동시 공략에 도전하는데…. “신주께서 의지하시는 건, 저 하나로 족하지 않습니까?” [헥시온의 호감도가 하락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드시지 않는다면, 저를 죽이세요.” [다음 폭탄까지 : D-3] “나를 좋아한다고 했잖아. 그러면 다른 녀석은 필요 없지?” [남은 시간 23:59:59. 실패 시 사망 (회피 불가)] “당신을 지켜드릴 수 있는 유일한 남자가 누군지 잘 생각해 보심이 좋을 겁니다.” [수락할 시, 세드릭과 헥시온, 마르비스의 공략이 취소됩니다.] 이놈이고 저놈이고, 나를 사랑한다면서 호감도는 왜 자꾸 떨어지는지 모르겠다. 망겜아, 나도 마음 편하게 섹X 라이프 좀 즐기자, 제발!

공략 완료인데 호감도가 왜 떨어져요? [연재]
바야흐로 대국민 빙의 시대, 역하렘 게임에 빙의한 주아. "이렇게 된 거 행복한 섹X 라이프나 즐긴다!" 그렇게 주아는 4명 동시 공략에 도전하는데…. “신주께서 의지하시는 건, 저 하나로 족하지 않습니까?” [헥시온의 호감도가 하락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드시지 않는다면, 저를 죽이세요.” [다음 폭탄까지 : D-3] “나를 좋아한다고 했잖아. 그러면 다른 녀석은 필요 없지?” [남은 시간 23:59:59. 실패 시 사망 (회피 불가)] “당신을 지켜드릴 수 있는 유일한 남자가 누군지 잘 생각해 보심이 좋을 겁니다.” [수락할 시, 세드릭과 헥시온, 마르비스의 공략이 취소됩니다.] 이놈이고 저놈이고, 나를 사랑한다면서 호감도는 왜 자꾸 떨어지는지 모르겠다. 망겜아, 나도 마음 편하게 섹X 라이프 좀 즐기자, 제발!

마음대로 읽지 마세요!
신체 접촉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아림. 우연히 자신의 짝사랑 상대인 태훈과 접촉을 하게 되어, 그의 마음을 읽게 되는데... "아림이를 만지고 싶어..." "다 벗기고 여기서 안아버릴까." 아림은 다정한 이미지인 태훈이 자신을 상대로 야한 상상을 한다는 걸 알고는 크게 당황한다. "선배처럼 따뜻한 사람이 이렇게 추잡한 상상을 하다니..." "그런데 왜지....,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느끼게 돼."

합법 스캔들
뛰어난 미모, 탄탄한 몸매! 알비온 왕국이 사랑하는 왕자, 플린 캐플리드 피츠로버트. 이 때문에 그를 향한 억지 스캔들은 끊이지 않는다. “또 열애설 기사야! 여자랑 옷깃만 스쳐도 이런 기사가 난다는 게 말이 돼?” 결국 참지 못한 플린은 자신의 비서인 드류에게 은밀한 제안을 한다. “좋은 생각이 났어! 이쪽에서 스캔들을 내는 거야, 어때?” "네? 누구랑요…?" "그야 당연히… 드류지!" 플린을 남동생 정도로만 생각했던 드류는 이를 계기로 그가 점점 이성적으로 보이는데… 과연 가짜 스캔들은 합법이 될 수 있을까?!

너, 왜 이렇게 커?
25년 지기 소꿉친구 한정우와 최이서. 정우는 오래전부터 이서를 짝사랑해 왔으나, 이서는 정우를 전혀 이성적으로 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모종의 사건으로 두 사람의 동거가 시작되는데… "너, 왜 이렇게 커?" "내가 말했잖아, 네 그 장난감들보다 훨씬 클 거라고." 친구끼리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어버린다?! "넣, 넣는 거야? 안 들어갈 것 같은데." "우리 이서, 젖어서 다 들어갈 거야."

너, 왜 이렇게 커? [개정판]
25년 지기 소꿉친구 한정우와 최이서. 정우는 오래전부터 이서를 짝사랑해 왔으나, 이서는 정우를 전혀 이성적으로 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모종의 사건으로 두 사람의 동거가 시작되는데… "너, 왜 이렇게 커?" "내가 말했잖아, 네 그 장난감들보다 훨씬 클 거라고." 친구끼리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어버린다?! "넣, 넣는 거야? 안 들어갈 것 같은데." "우리 이서, 젖어서 다 들어갈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