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이 즈미님의 작품
사랑이라 부르기엔 쓰고도 달아
BL
"발기 부전이라 거짓말하고 사실은 저한테 만져지고 싶었던 것 아닙니까?" 결혼 2년 차, 일도 가정도 아주 순조로워 완벽한 인생을 걸어왔을 터인 교사 야스히로가 품은 고민… 그것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일 때의 발기 부전. 누구에게 말하지도 못하고 괴로워하는 야스히로를 눈치채고 손을 내민 것은 연하의 동료 미키타니뿐이었다. 미키타니가 몸을 만져오자 발기 부전이라는 게 거짓말인 것처럼 저릿할 정도의 쾌감이 느껴지는데…. 미키타니와의 관계는 완벽한 인생을 되찾기 위한 수단인가, 그저 쾌락에 타락인가, 그것도 아니면…? 무뚝뚝한 후배×완벽 초인 미남 유부남, 배덕한 행위의 끝에 기다리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