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스즈하라님의 작품
달콤한 족쇄
일본 다이쇼 시대. 케이고는 거상 집안의 견습 점원으로 가족들과 떨어져 수행하게 되었고, 그 거상 집안의 아들인 후지노와 만나게 되어 둘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친구처럼 지내왔다. 어느날, 집안 끼리의 혼담을 추천 받은 후지노는 자신은 마음에 담아 둔 사람이 있다고 거절하려 하지만, 상대는 자신과 결혼해주기만을 바라고 있고 엄청난 단골 거래처의 의견을 묵살할 수 없게 되어 혼담이 차근차근 진행되어 가는데…. 케이고와 후지노는 빗속에서 둘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고 그 마음이 둘에게는 어떻게 다가오게 될지.

마성의 카페 케스케이드
아키노부는 과거에 하루미라는 친구에게 고백하고 차인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 친구를 향한 마음을 포기한 것을 계속 후회해왔다. 어느날 유우라는 청년이 나타나 아키노부 고백하는데 놀랍게도 유우는 하루미와 너무나도 닮아있었는데-?!

탕비실의 비밀스런 커피타임
사카에와 가츠토시는 고교 시절부터의 친구지만 사카에는 남몰래 가츠토시를 짝사랑하고 있었다. 자신의 것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포기할 수 없는 괴로운 짝사랑…. 하지만 그런 때, 가츠토시의 친척이 그에게 맞선 이야기를 꺼내고, 결국 가츠토시를 포기하기로 마음을 정리하는 사카에. 새로운 동성 애인을 만들고 집에 초대하지만 우연히 그 광경을 가츠토시가 목격하게 되고 게다가 애인과의 키스씬까지…. 그 모습을 본 가츠토시는 자신의 속마음을 인지하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