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미 유노님의 작품
부장님에게 세컨드 버진을 빼앗겼습니다!
IT계 기업의 파견 직원으로 일하는 나가세 유키노는 대인관계가 서투른 커뮤증 증세가 있어 직원들 사이에 붕 뜬 채로 지낸다. 그러나 유키노는 자신이 파견 직원이라서 어쩔 수 없다면서 다른 직원과 어울리는 일도 없이 그저 담담하게 일만 한다. 그런 그녀를 유일하게 신경 쓰는 이가 상사인 타카미네 부장. 업무 능력과 외모가 뛰어나 여직원들 사이에서 동경의 대상이다. 어느 날, 유키노는 부장과 단둘이 심야까지 잔업을 하게 된다…. 휴식 중, 유키노가 별 뜻 없이 사내 데이터로 부장의 프로필을 보고 있는데, 부장은 그 화면을 보고 ‘혹시 나한테 관심이 있나?!’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부장은 “서로 호감이 있다면…”이라면서 유키노에게 과감하게 접근하는데?!!

사랑의 초심자 마크
대학생 카오루는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몇 달째 고군분투 중이다. 하지만 임시 면허도 5번 떨어진 후 얻게 될 정도로 운전에 소질이 없는 하야마. 그런 하야마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할 수 있는 계기는 바로 호쇼 세이시 교관 때문이다. 멋진 외모로 수강생들에게 지명도가 높은 호쇼를 50분간 독점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하야마는 호쇼가 자신을 포기하는 일이 없게끔 노력하지만 언제나 혼만 날 뿐인데... 교습 중 실수로 호쇼에게 다시 한 번 큰 호통을 듣게 된 하야마는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고 그런 하야마를 본 호쇼는 갑작스럽게 키스를 해버리는데...? [본 작품은 여러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 단편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