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유키에님의 작품
기분 좋은 수업을 합시다
누가 뭐래도 이 세상에서 선생님이 제일 좋아! 고등학교 시절 교사였던 아오키를 대학교에 들어가서 까지 쫓아다니는 토쿠이 하나. 아무리 대시해도 돌아보는 일 없는 선생님이지만 그녀의 일편단심 애정 공세는 멈추는 일이 없다!

뇌쇄 보이 프렌드
아빠의 재혼으로 인해 떨어져 살던 엄마와 함께 살게 된 고등학생 이치고. 엄마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지만 고지식한 공무원이라고 한다. 두근거리며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타려는데, 무려 학교에서 꽃미남이라고 소문난 타케시가! 예상치 못한 만남에 두근거리던 이치고는 그만 들고 있던 짐을 쏟고 만다. 창피함에 얼굴이 새빨개진 이치고의 눈앞에 타케시는 키득거리며 A컵 브래지어를 건네고. 생각보다도 성격이 너무 나쁜 타케시를 뒤로한 채 엄마의 집에 가보니 엄청나게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여자가 눈물을 흘리며 이치고를 환영해주었다. 호피와 레이스로 꾸며진 인테리어, 반짝이고 하늘거리는 패션…. 지금부터 출근한다는 이치고의 엄마는 카바레 클럽의 마담이었다!! 마담 엄마, 못돼먹은 타케시… 이 아파트에서의 생활은 대체 어떻게 되는 거야?!

동거
정말 좋아하던 그와 약혼을 했다. 그런데 전 여자친구와 만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는데…. 사랑이 불안에 흔들리면서, 두 사람의 마음을 확인해가는 순정 하트풀 러브!

사랑스런 그를 사랑했다
울면서 먹은 케이크 안에 뜻밖에도 격려의 메시지가 있었다?! 한눈에 사랑하게 된 파티시에에게 고백 했지만…?! 그만 상대를 잘못 짚고 말았다!! 누군가가 주시하고 있는 따뜻한 러브 스토리♥

사랑에 빠진 아이들
갑작스러운 남자의 눈물에… 마음이 두근. 몸은 이미 어른인데도 마음은 순수와 불순 사이에서 흔들흔들 흔들린다. 달콤하고 센티멘탈한 사랑♥

사랑하고 싶어 사랑받고 싶어
제대로된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 남자운이 없다고 자책하는 유나. 하지만 너무 가까운 곳에 있어 미처 몰랐던 '진짜 행복'을 알게 되는 과정을 그린 순애 러브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