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코님의 작품
닥터와 나의 끈적끈적 진료록 [베리즈]
「아직 좀 더 갈 수 있잖아… 자、더 안쪽까지 보여줘.」「안 돼… 몸 안이 달아올라 버렸어.」 어느 날 갑자기, 새로운 품종 꽃향기를 맡으면 흥분하는 몸이 되어버린 세나…?! 원인을 찾고자 담당 의사인 나루미에게 진찰을 부탁하자 돌아온 대답은 「엑설런트! 당신 몸은 정말 훌륭해!!」 사명감이 넘쳐 너무나도 필사적으로 맨살을 더듬는 집요한 촉진에 움찔움찔!! 흐물흐물 녹아버릴 것 같은 가장 은밀한 곳까지 위험한 수컷이 들이닥친다─ 방금 갔는데 다시 가고 싶어졌어요! 「가고 싶은 만큼 마음껏 가!」 성실계 의사가운 꽃미남×초민감 그녀의 달콤한 러브코미디☆ ©Yueko

조교하우스의 늑대남들 [베리즈]
"유혹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게." 뜨거운 몸을 감추고 있던 수건까지 뺏기고, 그곳에 뻗어지는 손… 처음 느끼는 쾌감에 몸이 떨린다. 동경하던 셰어하우스는 남자들만 사는 위기일발의 공동생활! 목욕탕에서 우연히 마주치고, 이불 속에서 장난쳐오고, 부엌에서 당할 뻔 하는데…?! 잘생긴 그들에게 강제적으로 조교당해서 더는 참을 수가 없어! 알몸으로 밀착☆위험한 셰어하우스!

s남친과 악마 이웃 [베리즈]
사랑도 일도 남에게 휩쓸려 가기만 하는 자신에게 자신이 없는 카논은 S 기질이 다분한 그와 동거 중이다. 자신을 돌아봐 주길 바라지만 몸도 마음도 격하게 흩뜨려놓고 다른 곳만 바라보는 그. 직장에서도 늘 성희롱만 당하고 일이 제대로 되지 않는 카논은 “역시 난 매력이 없나 봐….”라며 우울해한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당신의 진짜 모습이 알고 싶지 않아?”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옆집에 사는 남자! 미스터리 한 분위기에 홀린 것처럼 그에게 빨려 들어가는 카논은 남친과 옆집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치욕의 신부 수업 [베리즈]
몰락한 명가의 딸 코코노는 부잣집 후계자 하루오미와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불안하지만... 가문을 위해, 하루오미 님에게 이 몸을 바치자. 그런 코코노의 마음은 산산조각 난다. 하루오미의 손가락이, 혀가, 부드러운 돌기를 괴롭히고. [좀 더 헐떡여봐... 혼담이 깨져도 좋아?] 그리고 그는 냉혹하게 말했다. 봉사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신부 학교>에 다니라고- 새디스트 교사의 치욕적인 [특별 커리큘럼]이 기다리고 있는 신부 수업 학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