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윳카님의 작품
후계자의 강제 구혼
머나먼 옛날, 수도의 고급 카페 '카시오페아'에서 일하는 란코(24세). 한때 귀족이었으나 부모님의 사업 실패로 몰락하게 된 하나미야 가의 장녀이다. 어느 날 카페에 손님으로 온 미남 청년에게 갑자기 선물을 받게 되지만, 자신보다 나이도 어린 데다 결혼보다 일이 좋은 란코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런데 집에 돌아오니 쵸나바시 자작가에서 혼담을 보내왔다는 소식이! 젊었을 적의 할아버지끼리 손자 손녀를 결혼시키기로 약속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거절하려고 하지만 체면을 지키려는 부모님의 강요에 못 이겨 마지못해 쵸나바시 가문에 방문하고. 그런데 그곳에 있던 건 카페에서 선물을 건넸던 청년, 요이치로였는데?!

헤아리면 알 수 있다
걸그룹 열성팬 히가시노 케이토와 사이온지 카나메는 학창 시절부터 절친. 콘서트나 사인회가 열리면 어디든 달려가는 두 사람은 그렇게 오타쿠 라이프를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사실 케이토가 좋아하는 상대는 아이돌이 아니라 카나메! 카나메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 걸그룹 오타쿠인 척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카나메의 최애 여돌에게 열애 발각 뉴스가! 침울해하는 카나메를 위로하던 케이토는 얼떨결에 카나메에게 고백을 하는데. 당연히 차일 줄 알았는데 카나메로부터 돌아온 대답은 「너에게 입덕하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