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카와님의 작품
아이를 가졌지만 사랑 없는 결혼은 거절합니다 [연재]
가문과 신분에 따른 결혼이 당연시되는 귀족 사회. 그 속에서 그레이스 쉘그레이브는 가문이나 신분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다짐한다. 어느 날 참석한 가면무도회에서 자신과 같은 가치관을 지닌 남자 앨런을 만나게 되고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로맨틱한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그리고 그 결과, 그레이스는 아이를 갖게 되는데……. 문제는 앨런의 정체. 그는 쉘그레이브 가문의 숙적 워드 가문의 아들이었던 것. 아이를 이용당하게 둘 수 없는 그레이스와 그런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앨런. 모든 것은 후계를 위한 것일까? 아니면 사랑…? 너무나 서툰 두 사람이 완성해 나가는 사랑 이야기.

일단 먼저 하고 싶어
무명 배우 쿠리야마 아즈키. 그녀는 유명한 국민 배우인 레이와 소속사 동기였다. 오랜 무명 생활로 지친 아즈키에게 가족의 빛이라는 짐까지 더해져 연예계를 은퇴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려던 그때, 레이가 그녀에게 제안한 건 바로 계약 결혼이었다?! "그러니까 빨리 네 역할을 다해야지. 우리가 부부라는 걸 잊지 마." "말이 부부지, 우리는…" "그만. 나한테 맡겨. 제대로 알려줄 테니까." 그들의 결혼 생활은 연기일까, 사랑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