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자와님의 작품
맛있는 사랑을 주세요
항상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던 그의 손이 내 입술을 훑는다—— 키가 작은 탓에 나에게 다가오는 남자들은 전부 변태뿐…. 그런 고민을 안고 있는 29세 회사원 미키의 포상은 작은 식당의 점장인 카야바와 대화하는 것. 듬직한 점장의 팔을 보며 ‘저 팔에 쓰다듬어졌으면…’ 하고 무심코 망상하고는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가게를 닫은 가게에서 단둘이 한잔하게 되면서 급속으로 가까워지는데!! 하지만, 점장에게는 나에게 손댈 수 없는 이유가 있다는데——

새장 하렘 ~냉철한 아랍왕자의 감금 사랑~
부모님의 사망과 함께 배신한 친척들에 의해 다른 나라로 팔려간 아이. 저항도 소용없이 끌려간 곳은 호화찬란한 이국의 왕궁이었다. 당황한 아이를 보자마자 비뚤어진 애정을 품은 왕자 사이드는 “여기서 나가려면 죽거나, 내 아이를 낳아라”라는 두 가지 선택지를 내놓고, 아이는 결국 강제로 몸을 빼앗긴다. 그리고 왕자의 굴절된 애정과 독점욕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렘에서 탈주를 시도하는데…. TORIKAGOHAREMU REITETSUSIKU NO SHUAIⓒ YOSHIZAWA 2017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BUNKASHA PUBLISHING Co., Ltd., TOKYO.

진짜 여자가 되는 방법
그와 만날 때마다 떠오르기 시작한 감정의 이름을 난 아직 몰라~~~ 에로 만화가...라고해도 한번도 남자와 S한 적없는 24 세의 여자 미시마 츠구미... 이젠 망상도 끝이 지쳐 만화 소재 꺼리가 없음. 야동을 봐도 아무 것도 떠오르지 않는다. 이렇게 푸념을 하니 어시스턴트인 연하의 예쁜게 생긴 남자 대학생 세나가 손가락을 입에 물고 옷을 벗기고, "... 이렇게 문지르고 가슴도 만져봐요" 하며 야한 지도를 해 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