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세 요루님의 작품
서지 않는다면 나로 헐떡여라 ~사디스트 바람둥이의 신들린 테크닉으로 느끼는 절정~
BL
대학생 요타의 간절한 소원… 그것은 바로 [발기부전을 고쳐서 캠퍼스 라이프를 만끽하는 것]이었다. '평소와 다른 상황이라면…!' 하고 수업 중에 야동을 보고 있는데 '나도 그거 보면서 뺄 수 있어서 좋아해'라며 유명한 바람둥이 렌이 말을 걸어오는데?! 무심코 고민을 털어놓자 렌은 '내가 세워줄까?'라며 몸을 만져오고…. 노련한 렌의 신들린 테크닉으로 기분 좋게 애무당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그곳도 꼿꼿하게 되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