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바 야시님의 작품
외톨이에 야한 스즈노세 씨
야한데 귀엽기까지 하다니 최고잖아. 기분 좋아지면 안 되는데…! 그가 만지면, 더더욱 원해서 무아지경으로 조르게 돼…. 스즈노세 사야는 평범하고 눈에 안 띄는 여대생. 전 남친과의 첫날밤에 상상외로 야한 자신에 눈을 떠서 거절당한 게 트라우마. 연애도 섹스도 평생 봉인하고 혼자 살아가기 위해서 분투 중…! 그러던 어느 날, 머릿수를 맞추려고 참가한 미팅에서 취하고 마는데…. 남자들의 시비에서 구해준 사람은 같은 대학의 초 인기남, 레나. 그는 100명의 여자와 잤다는 소문이 있는데…?! 짓궂은데 달콤하고 야하게 몸을 훑는 손놀림에, 짜릿함이 멈추지 않아…. 진정한 사랑을 모르는 경박한 인기남×야한 스위치가 켜지는 숨겨진 미소녀의 입주 섹스 레슨 개막☆
절륜 영업맨과 망상 서점걸 [베리즈]
평범한 서점 점원 모카는 보기와는 다르게 야한 망상과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은근히 밝히는 타입이다. 그런데 어느 날 거래처 출판사의 훈남 영업사원에게 은밀한 약점을 잡히게 되고, 그 사람에게서 몰래 음란한 지령을 받게 된다. 잠깐, 노 팬티로 근무를 하라니요?! 관능 소설 낭독부터 어른들의 장난감까지!! 현실은 망상보다 훨씬 자극적☆ ©Yashi Natsuba 2018
그럼 한 번 더 시험해볼래?
어떠한 이유때문에 사람들 눈길을 신경 쓰는 회사원 마이카는 회사에서 이상한 소문이 자자한 이로츠키 코우와 업무 때문에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 이로츠키의 눈을 본 순간, 마이카의 몸이 이상하게 변하고 마는데…! ⓒYashi Natsuba
오늘은 다음 진도를 나가볼까
보살펴준다며? 살아갈 기쁨도 가르쳐줘야지' OL 츠키오카 나츠미는 회사 후배인 코야나기 타카라와 사귀기 시작한지 한달째. 처음인데도 부드럽게 이끌어주는 연하의 남자친구와 행복의 절정에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 옥상에서 자살하려던 수수께끼의 남자 유우야를 만나고 억지로 동거까지 하게 된다. 타카라에게도 상담하지 못하고 혼자 괴로워하는 나츠미. 유우야는 집에 오자마자 현관 에서 갑자기 귀와 가슴을 핥더니 '꼭 가게 해줄테니 기다려"와 손가락이 민감한 곳을 만지작거린다.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힘이 빠져버린다.
금단의 시선
“네가 나쁜 거야… 에리카……!” 어린 시절부터 다정한 오빠가 좋았던 에리카. 차분하고 상냥하고 멋진 오빠 카즈유키에게 소중히 보호받으며 함께 자라 왔다. 그런 자타가 공인하는 브라더 콤플렉스인 에리카가 처음으로 사귄 상대는 오빠의 친구인 사토미……. 그리고 어느 날부터 사토미와 관계를 맺는 에리카의 음란한 모습을 지켜보는 집요한 시선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