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별님의 작품

러브 포션 패닉

드라마

어느 날, '사랑의 묘약 제작 의뢰'를 받은 치료사 '샬럿'의 몸에 빙의한 주인공. 몸의 주인은 평범한 치료사지만, 그녀를 마녀로 오해하는 시선 때문에 이런 의뢰를 억지로 받아버린 것 같다. 이후 의뢰자가 누군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황태자가 들이닥쳐버리고, 샬럿은 황태자를 의뢰인으로 착각해 버린다. 묘약 제조를 못한다며 뒤늦게 거절한다면 높으신 분께 목이 달아날지도 모르는 상황. 샬럿은 죽지 않기 위해 묘약을 만들려 하지만, 그때마다 묘하게 황태자와 엮이게 되는데…? '...이것도 로판의 '정석적인 클리셰' 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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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말고 성(性)직자는 안 되나요?

드라마

강한 모험가 무리에 빌붙어 상금이나 타먹을 생각이었던 타락 성직자 '살바토르'. 모험가 집단이 가망 없다는 것을 깨닫자마자 자처해서 '패트리샤'의 개가 되기로 한다. 하지만 의외로 그녀의 지배적 성향이 본인과 잘 맞아 직업만족도는 나날이 높아져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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