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가이 야케이님의 작품
[&.Emo] 새장 속의 새
나는 네게 ‘살아라’라고 저주를 걸었다―. 냉혹하고 호전적인 전투 민족인 레이베다족. 그중 대대로 족장을 이어온 집안에서 태어난 지즈에게는 어떤 야망이 있었다. 그것은, 마을 별채에서 노리개로서 사로잡혀 있는 퇴역 전사 차드를 해방하는 것. 차드는 지즈에게 있어서 오랜 세월 함께 싸워, 유일하게 대등하게 마주할 수 있는 오른팔이며 그리고 전우 그 이상의 존재였다. 그러나 지즈가 수장이 되기를 갈망하는 차드에게 그 마음은 전해지지 못한 채였다…. 그런 가운데, 족장의 자리까지 앞으로 한 걸음 남은 시점에 차드가 일족의 중진을 죽이고 마는데…?!

미드나이트 에듀케이션
「넘버원의 테크닉을 가르쳐주기로 했잖아―?」 게이 유흥업소에서 탑 인기 넘버원인 치아키는 어느 날, 열성 손님에게 잡혀 있던 중에 신입 렌야에게 도움을 받는다. 도와준 답례로 밥을 사겠다고 하자, 접대 스킬을 알려 달라는 부탁을 받고 끈질기게 밀어붙이는 바람에 렌야의 상담에 응하기로 한다. 렌야는 “지명 순위가 영 안 올라서 고민”이라고 말하지만 잘생긴 얼굴에 대응 능력도 좋아서, 어느 한 군데도 고민할 만한 점이 보이지 않는다. 의문을 품고 테크닉을 지적하고 있었는데, 돌연 도발적인 미소를 띤 렌야가 치아키를 밀어 넘어뜨리고 강제로 안으려고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