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치나츠님의 작품
여성에게 업소가 필요한가요? ~서른살 독신녀가 여성용 업소 스태프로 재취업한 이야기~
드라마
코로나가 가져온 불황에 직장을 잃고 빚만 남은 나는 여성을 위한 업소, 이른바 풍속점에서 스태프로 일하게 된다…! 남성 테라피스트와 여성 고객 매칭에 골머리를 앓는 한편 남성 경험도 보잘 것 없는 내가 ‘강습’에까지 투입되는데?! 세상 다정한 테라피스트들과 힘을 합쳐 ‘섹스리스 해소’ ‘처녀 졸업’과 같은 뭇 여성들의 고민 해결에 나서는 현장감 만점 코믹 에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