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nman Cultural님의 작품

존명

BL

그림자 호위의 신복인가, 아니면 세자의 흥망성쇠인가? 바보 같은 마음을 가진 충견 같은 그림자 호위 온기, 지옥같은 훈련에서 살아 남아 겨우 밤낮없이 그리던 세자 전하의 옆을 지키게 되었으나, 전하는 속세의 먼지 같은 자신을 잊은 지 이미 오래됐는데... 예전의 모든 것은 거울 속의 꽃, 물 속의 달 인듯 전하는 더 이상 기억속의 그 모습이 아닌 듯하다. "하지만 전하, 전 그래도 전하의 곁을 지키고 싶습니다. 더 이상 저를 밀어내지 않으시면 안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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