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미 와타루님의 작품
형이랑 같이 만들어보아요!★호모 100명이면 될까요?
BL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교육방송의 노래하는 형이 된 유우. 곧바로 촬영이 시작되고 우선은 신나는 체조…라고 생각했는데 엉덩이를 주물주물…유두를 빙글빙글…거기를 꾸욱! 어!? 이 촬영…뭔가 이상하지 않아!?

특별수사전선♂여장형사 활달계 -밀착 24시-
BL
강간범을 붙잡기 위해 여장해 미끼 수사를 하게 된 코이케. 범행현장에서 수상한 인물을 발견! 이라고 생각했는데 쉽게 범인에게 붙잡히고 만다! 여자라고 생각하고 강간하려던 범인에게 나는 남자라고 주장하는 코이케. 뭐? 남자도 괜찮다니…진짜…!? 수갑에 경찰봉, 실컷 괴롭힘 당하고 결국엔 엉덩이에!? 그때 달려온 동료 경찰인 오키. 그러자 범인이 취한 행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