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미 와카님의 작품
검은 성자는 사랑을 노래한다
전직 군인이자 미모의 사이코패스 신부 × 정의감 강한 젊은 형사의 스릴러 LOVE♡ 사람의 마음을 희롱해 죽음으로 이끄는 사이코패스 신부 아키라. 형사인 하가네는 그 정체를 알면서도 육체관계를 계속하고 있었다. 그런 위험한 남자를 용서해선 안 되는데, 나는 왜 안기고 마는 걸까?! ―의식이 날아갈 것 같은 격렬한 밤을 보내는 중에도 몇 번이나 자문하던 하가네는 아직 답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때, 아키라에게 복수심을 불태우는 수수께끼의 여성이 나타나, 아키라가 군중 앞에서 총에 맞고 마는데?! 검은 성자 시리즈, 감동의 완결편!! ⓒWaka Sagami 2023/TOKUMA SHOTEN PUBLISHING CO.,LTD.

검은 성자는 달콤하게 속삭인다
천사 같은 미모의 신부 아키라는 사람의 마음을 희롱해 죽음으로 이끄는 사이코패스―. 그런 아키라에게 막다른 곳까지 몰렸지만, 죽음의 유혹을 이겨낸 젊은 형사 하가네. 이 녀석은 악마라는 걸 알고 있는데―. 아키라의 정체를 알면서도 끌리는 자신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아동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 수사에 진척이 없자 하가네는 「살인자에 대한 건 살인자에게 물어보면 된다」고 말하며 미소짓는 아키라에게 어쩔 수 없이 조언을 구하는데?!

검은 성자는 두 번 웃는다
성직자의 가면을 쓴 남자 × 과거의 상처를 안고 있는 형사의 미스터리어스 LOVE!! 뛰어난 사격 실력을 가졌지만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총을 쏘지 않는 신참 형사 하가네. 어느 날, 우연히 비를 피해 들어간 성당에서 미모의 신부 아키라와 만난다. 「당신과의 만남은 신이 이끄신 것이다.」 천사 같은 미소로 건네는 대화에 하가네는 마음을 열어 간다. 어느 날 성당에서 소중한 사람을 잃은 기억에 괴로워하며 눈물을 흘리던 하가네는 아키라의 다정한 미소와 포옹에 위로받는다. ―그러나 그 미소는 어딘가 어둠을 품고 있는데?!

바다에서 주운 너에게 바친다
인기 작가로 활약하다 한순간에 슬럼프가 찾아온 소설가, 카도쿠라 세이분. 기분전환 겸 집 근처 바닷가를 산책하던 중에 알몸으로 쓰러져 있는 청년을 발견한다. 병원으로 데려가지만 놀랍게도 그 청년은 기억을 잃은 상태!! 청년의 신원에 호기심을 느낀 카도쿠라가 농담 삼아 애인 계약을 제안하고, 어째선지 청년이 이 제안을 선뜻 받아들인다!! ……넌 도대체 누구지? 청년의 정체에 의문을 품으면서도, 순진하게 자신을 따르는 그에게 '렌'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곁에 두기로 마음먹는데?! 슬럼프에 빠진 괴짜 소설가×정체불명 기억상실 청년의 미스터리어스 LOVE ⓒWAKA SAGAMI 2018/TOKUMA SHOTEN

매형의 뒷모습
이 세상에는 좋아해선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세상을 떠난 누나의 남편 케이치로와 함께 지내는 유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여태까지 비밀스러운 마음을 품고 있지만, 이 금단의 사랑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 그런데 어느 날 밤, 매형이 "내 곁에 있어."라고 말하며 유키를 끌어안았다! 누나를 잃은 뒤로 유지해오던 위태로운 균형이 마침내 무너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