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안님의 작품
병약한 소꿉친구를 치유하는 방법
아카데미를 졸업한 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리엔에게 어느 날 갑작스러운 소식이 들려온다. 왕국 유일의 공작가 후계자이자 자신의 소꿉친구 디안이 알 수 없는 병에 걸렸다는 것. 그를 치료할 방법을 찾기 위해 치유의 신전에서 신탁을 받아오지만, 「보름간, 해가 뜨고 질 때 처녀의 젖을 취하라.」 “이게 가능해? 처녀에게 젖이 나올 수 있어?” “마법약이 있어서, 그 약을 복용하면 가능하대.” 그럼 디안이 다른 여자의 가슴을 직접 빠는 건가? 뭐야 …왜 이렇게 가슴이 답답하지? "지원자는 구하는…" “내가 할게. 나, 그… 뭐냐. 경험 없거든.”

꼬인 성격의 왕태자와 약속의 공주
약소국 바르코스의 말괄량이 공주, 레이리아. 악랄한 대국으로부터 모국을 지키기 위해 이웃 나라의 혼담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나 혼처의 왕태자는 마음에 둔 사람이 있었고, 게다가ㅡㅡ 당분간 약혼자가 된다. 공적인 자리에 나서지 말 것. 대화하지 않을 것. …etc 이런 말도 안 되는 열 가지 조건까지 내거는데?! 우위의 지위를 이용한 오만한 왕태자에게 레이리아는… “그 성격, 내가 고쳐주겠어!”라고 생각했더니 어째서인지 왕태자와 갑작스럽게 가까워지는데―?! 상쾌 왕궁 판타지 러브 코미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