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노님의 작품
두 번째 사랑은 질이 안 좋아
신참 교사인 키쿠나가 부임한 학교에서 만난 것은 매우 잘생긴 꽃미남 학생, 통칭 ‘천사’인 아마미야 시오. 키쿠나는 처음엔 건방지다고 생각했지만 ‘귀엽네’라며 만지는 앞머리, 둘이 함께 먹는 여자애들의 수제 도시락, 공부 시간. 함께 시간을 보내며 언젠가부터 아마미야를 좋아하는 마음을 멈출 수 없게 되었다. 이대로는 안 된다며 졸업식을 마지막으로 아마미야를 향한 마음을 봉인하는 키쿠나. 하지만 졸업식으로부터 5년 후―― 눈앞에 갑자기 아마미야가 나타나는데…?!

[비애] 타마가와 선생님의 은밀한 욕망
“…타마가와 선생님은 날 너무 쳐다봐요.” 치과교정의 에이스 타마가와는 같은 대학병원의 소아치과 하이지마가 새빨개져서 창피해하는 표정을 목격한 후 그 모습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 하이지마의 연구를 도와준 답례로 같이 식사를 하게 되지만, 하이지마를 의식한 나머지 마음과 다른 태도를 취하고 마는데…?! 치과의사 후배 × 선배의 홍조 페티시즘 러브♥ 그 외 기간 한정! 소꿉친구와 한 지붕 아래 생활 <크로싱 프렌드십>도 수록! ⓒUSHINO/SHINSHOKAN Co.,Ltd.

선생님도 야한 짓이 하고 싶어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부모가 운영하는 유치원에 억지로 끌려온 렌. 아이들을 상대하는 건 피곤하고 밤에 놀지도 못해 의욕도 없고 놀고 싶은 마음만 생기는 렌인데 렌을 우울하게 만드는 원인이 또 한 가지 있었다. 그건 매일 잔소리를 하며 주의를 주는 애어른처럼 진지한 키이치 선생님. 얼굴은 그야말로 이상형이지만 성격이 자신과 너무 다른 키이치를 렌은 어색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키이치의 거짓 없는 다정함과 순수함에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감정이 생겨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