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스기 우루코님의 작품
완벽한 오피스 욕망 파트너 [베리즈]
「업무 중인데 나를 갖고 싶어졌어?」 훤칠한 큰 키에 일도 잘하는 완벽남 시노자와 부장님! 키도 작고 평범한 나는 감히 넘볼 수도 없는 그런 사람한테… 야근 중 커다란 손으로 부드러운 애무를 받고 느껴버렸다?! 부장님의 혀도 큰 손도 너무 좋지만 고작 손가락으로도 깊은 곳에 닿는데… 만약 진짜 부장님 게 들어오면 나 어떻게 되는 거야―？ ©Uruko Uesugi/DAITOSHA/SHUSUISHA
전속 여자친구 [웹툰판]
*본 작품은 웹툰판으로 수정된 작품입니다. 하우스키퍼로 일하던 나. 반년 전,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엄마는 병약하시고 아직 학생인 여동생을 위해서 좀 더 시급이 높은 일을 하려고 하던 차에 고용주인 코우 씨로부터 「일하는 거라면 내 전속인이 되지 않겠어?」라는 말을 듣는데? [본 작품은 여러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 단편집입니다.]
소꿉친구와 강제 동거 [베리즈]
젖꼭지가 엄청 단단해졌는데…? 음란한 여자가 되었군.'어린 시절 친구이자 특별한 사람이었던 에이토와 다시 만나게 된 아카리.도산 위기에 처한 아버지의 회사를 도와준 에이토의 집에서 일하게 된다….빚을 갚는 대신 자신이 한 번 갈 때 마다 5만엔을 제하는 조건을 내건 에이토…!!처음이었지만 에이토의 것을 머금는 것만으로도 떨리는 아카리의 몸에선그가 깊숙한 곳을 핥아 내리고 손가락으로 휘젓자 달콤한 꿀이 흘러 넘치는데….아무리 차갑게 굴어도 에이토를 싫어할 수 없는 아카리.하지만 그는 예전처럼 웃어주지도 않고 조건을 핑계로 매일 같이 거칠게 아카리를 안는다.그러던 중 아카리는 어떤 결심을 하게 되는데…?!©Uruko Uesugi
사디스트 매니저와 느끼는 밤~멈추지 않는 애무~
「굉장히 젖었는데. 그렇게 나를 원했어?」 그라비아 아이돌인 레나는 반년 전부터 후카미와 잠자리 파트너 관계가 되었다. 하지만 그의 본심이 궁금해지려던 찰나에 후카미가 레나의 매니저에서 제외되고…. 후카미는 내 전속 매니저 아니었어? 몇 번이나 관계를 가졌던 건 그에게 있어 일의 연장선일 뿐이었을까?! 난 그와 하나가 될 때마다 점점 좋아졌는데…!!
첫사랑과 순결상실행 쾌속 버스
"이렇게 젖꼭지가 단단해졌잖아…. 내가 풀어주지." 손가락으로, 혀로 희롱하며 주욱 빨자 질척이는 야한 소리가 버스 안에서 울려 퍼진다―. 버스 가이드로 입사한 사유키는 회사에서 첫사랑이었던 카시와바와 재회한다.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던 사람과 다시 만나자 두근거림은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마음을 접은 이유였던 왼손의 반지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운전사와 가이드로서 한 조가 되어 일하게 된 두 사람! 지금은 좋아해도 될까? 연정을 억누를 수 없는 사유키였지만, 카시와바는 이혼의 상처로 마음을 닫고 말았다. 그런 그에게 자신의 진심을 믿게 하기 위해 육체관계를 맺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