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님의 작품
옆집 후배의 위험한 집착
로맨스
혼자 후배를 반찬 삼아 자위한 건데… 어째서 들킨 거지?! “처음 누가 핥아주는 기분이 어때?” 질척이는 그곳을 핥으며 점점 그의 혀가 들어온다. “린 짱은 오늘부터 내 거야… 맞지?” 자비 없는 집착 같은 사랑이 쾌락에 빠뜨리고 말아―! ―자기관리를 빼놓지 않고, 기합을 넣어 데이트에 임하지만 어째선지 교제 상대와 오래가지 못하는 카가야 린. 이번에도 상대방에게 차이고 우울한 상태에서 회사의 신입 타치바나 야마토의 교육 담당을 맡게 된다. 얼굴도 스타일도 완벽한데, 솔직한 성격마저 귀여워서 상심해 있던 그녀를 달래주는 야마토였지만, 사실 그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