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님의 작품
잠든 사이에 일어난 달콤한 사건
로맨스
매일 바쁘게 일하는 탓에 전남친과의 관계 중에 잠들어 그만 차여버린 나츠키. 어느 날 출장 중 사고로 동기 히에지마와 같은 방에 묵고 만다. 평소에 쿨하기로 소문난 히에지마는 나츠키의 자는 얼굴을 보고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 una/patica

착한 여자, 나쁜 남자에게 걸리다
로맨스
너무 헌신하는 나머지 전남친에게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기만 하는 마유미. 그 고민을 친구인 요이치에게 말하자, 요이치는 '처음부터 나쁜 남자랑 사귀어 보면 어떠냐'며 시범 삼아 자기와 연애를 해보자고 하는데?! © una/pati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