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선물함

우메후미님의 작품

남자 간호사의 거대한 불주사

드라마

엉덩이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설마 치질로 입원하게 될 줄이야!! 게다가 담당 간호사는 타와다 히로키라는 젊은 남자! 자기 전에 연고를 발라야 하는데, 엉덩이에 바르는 게 어려워. 힘들어하는 모습을 알아챈 그가 도와주겠다고 하지만 왠지 부끄럽고… 게다가 만지는 방법이 이상하잖아? 놀라서 침대에서 미끄러진 나는 오른손마저 다쳐버리고 결국 그에게 목욕 보조까지 받게 되는데… 몸을 씻겨주던 그의 손이 내 가슴을 주무르더니 거품으로 뒤덮인 안쪽까지 질척질척하게 만져지면 이대로 나 남자 간호사 앞에서 가버리고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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