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부카타 우부님의 작품
쿄스케 군의 첫사랑은 아직
"지금도 좋아한다고 하면 이번에는 연애 상대로 봐 줄 거야?" 오랫동안 꿈꿔왔던 교사를 그만두고 교재 제작 회사에서 일하는 마코토. 여자친구에게도 차이고, 새 생활도 뜻대로 풀리지 않아 엉망진창인 나날. 그러던 중, 크리스마스 거리에서 재회한 사람은 과외 알바 시절에 돌보았던 옛 제자 쿄스케였다. 오랜만의 재회에 놀라면서도, 대학 기숙사에 돌아갈 수 없다고 말하는 쿄스케를 집으로 데려오게 되는데... 그리운 대화로 꽃을 피울 줄 알았건만, 그대로 붙잡혀 침대로 밀쳐지게 되고...? 취한 몸과 약해진 마음에 스며드는 기분 좋은 호의는, 흐름에 몸을 맡기기에 충분해서…. 가속하는 순정에 붙잡히는, 영악한 어른의 뒤늦게 피어난 사랑――.

달콤하게 졸이고, 때때로 핥아줘
게이임을 숨기고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농가의 후계자 아키토. 그러던 어느 날 제과업체 영업사원 나카이가와가 계약하고 싶다며 찾아온다. 밝고 반짝반짝 빛나는 "도시 남자"의 아우라에 거부감을 갖고 있었지만 선물로 지참한 딸기주를 대접받고 취해버린다! 응석받이가 된 아키토를 보는 나카이가와의 눈은 상냥하면서도 어딘가 뜨거웠는데―. "솔직해서 귀엽다" "더 알고 싶다" "너무 좋아한다"며 맹렬한 어택에 이건 영업 토크인지... 아니면...?! 딸기와 함께 키우는 따끈따끈 치유계 달콤한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