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소군님의 작품
오늘! 죽겠습니다.
BL
전 재산을 잃은 후 극심한 우울감에 자살을 시도하는 오늘. 그런 그에게 천사처럼 나타나 목숨을 구해준 지미는 어차피 버릴 목숨이라면 자신의 친부 살해를 도와달라고 한다. 머뭇거리던 오늘은 결국 지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어쩌면 당신이 내 인생을 다시 시작하게 해줄 구원자가 아닐까?"

전 재산을 잃은 후 극심한 우울감에 자살을 시도하는 오늘. 그런 그에게 천사처럼 나타나 목숨을 구해준 지미는 어차피 버릴 목숨이라면 자신의 친부 살해를 도와달라고 한다. 머뭇거리던 오늘은 결국 지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어쩌면 당신이 내 인생을 다시 시작하게 해줄 구원자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