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템폴님의 작품
동경심중
BL
2014년도 ‘이 BL이 대단하다!’ 1위의 그 작품!! 세밀하게 그려낸 방송업계 이야기와 섬세한 브로맨스의 케미가 팍팍!! 방송가에 막 데뷔한 신입 AD 미야사카 켄은, 엄격한 선배 디렉터 야노 세이지 밑에서 일하게 된다. 현장 일은 쉽지 않고, 인격모독과 폭언은 일상다반사. 너무나도 힘든 나머지 그만둘 생각을 하게 되지만, 어느 날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야노가 보여준 미소에 그만 뻑 가버려서……?! 남자끼리(해도 될까? 뭘!)?! 상사하고 부한데?! 이 문제점투성이 연애는 대체 어디로 향할 것인가? 대인기 대호평 BL 작품이 마침내 레진에 상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