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드엔터테인먼트님의 작품

저택 영춘화: 낙하산지 블라우스

로맨스

한 여자에 대한 끝없는 집착이 불러온 오싹하고 야한 빙의 로맨스 1940년, 혼돈의 시대 한 남자가 가슴 깊이 사랑한 아내를 위하는 마음만으로 지어진 외딴섬 속 아름다운 저택 영춘화. 오랜 시간이 지나, 저택에 얽힌 부부의 사연은 잊혔으나 어느 날 나타난 수수께끼의 ‘관리인’을 통해 숙박업소로 운영이 되고 있다. 그는 부부의 넋을 따라 반드시 사랑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저택으로 초대하기 시작하는데…! “당신에게 무한한 상상을 가져다줄 비밀스러운 저택, 영춘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선 그 어떠한 형태의 사랑도 모두 가능합니다. 마음껏 사랑하고 탐닉하십시오. 저택이 허락하는 한.” 호화스러운 저택과 다양한 이유로 그곳을 찾는 사람들. 여러 작가님들이 그려내는 여성들을 위한 에로틱한 이야기들이 지금 펼쳐집니다. ------------------------------------ 첫 번째 단편 <낙하산지 블라우스> 인플루언서 ‘최백탄’과 ‘양수지’는 7주년 기념으로 여행지를 찾던 중 ‘저택 영춘화’ 무료 숙박 이벤트에 당첨된다. 두 사람은 아름답고 화려한 저택에 도착해 그곳을 탐방을 하던 중 2층 방에 위치한 자개장을 발견하고, 거기 있던 앤티크한 옷을 입은 채 뜨겁게 정사를 나눈다. 하지만 그날 이후, ‘수지’는 ‘백탄’이 이상해졌다는 걸 눈치채게 되는데…? “이 낯선 느낌은 뭐지? 마치…다른 사람 같아.” 과연 그곳에서 오랜 시간 동안 수지를 기다린 또 다른 존재의 정체는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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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 영춘화: 논슬립 너드 판타지(NNF)

로맨스

정반대의 두 남녀가 만나 서로의 욕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성인 로맨스 코미디 1940년, 혼돈의 시대 한 남자가 가슴 깊이 사랑한 아내를 위하는 마음만으로 지어진 외딴섬 속 아름다운 저택 영춘화. 오랜 시간이 지나, 저택에 얽힌 부부의 사연은 잊혔으나 어느 날 나타난 수수께끼의 ‘관리인’을 통해 숙박업소로 운영이 되고 있다. 그는 부부의 넋을 따라 반드시 사랑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저택으로 초대하기 시작하는데…! “당신에게 무한한 상상을 가져다줄 비밀스러운 저택, 영춘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선 그 어떠한 형태의 사랑도 모두 가능합니다. 마음껏 사랑하고 탐닉하십시오. 저택이 허락하는 한.” 호화스러운 저택과 다양한 이유로 그곳을 찾는 사람들. 여러 작가님들이 그려내는 여성들을 위한 에로틱한 이야기들이 지금 펼쳐집니다. ------------------------------------ 두 번째 단편 <논슬립 너드 판타지(NNF)> 잘나가는 30대 커리어우먼 '김도림', 그리고 미스터리 소설가 지망생 '오연태'. 도림은 늘 커리어에 뒤쫓기느라 숙면이라는 욕망을 가지고 있었고, 연태는 오랫동안 지망생으로 타인과 동떨어진 채로 살아오며 창작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었다. 교집합이라곤 전혀 없는 상반된 인생을 살아온 두 사람은 영춘화로부터 온 초대장을 통해 저택으로 여행을 오게 되고, 저택 내부에 자신들의 욕망을 실현해 줄 '판타지 부스'를 발견하는데…? “우리가요… 진짜로 판타지 부스에서…했나요?” 과연 두 사람은 저택에서 소원하고자 하는 욕망을 꽃피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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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 영춘화: 한결같이 사랑해

로맨스

거짓을 들을 수 있는 남자와 진심만 말하는 여자의 알쏭달쏭 로맨스♡ 1940년, 혼돈의 시대 한 남자가 가슴 깊이 사랑한 아내를 위하는 마음만으로 지어진 외딴섬 속 아름다운 저택 영춘화. 오랜 시간이 지나, 저택에 얽힌 부부의 사연은 잊혔으나 어느 날 나타난 수수께끼의 ‘관리인’을 통해 숙박업소로 운영이 되고 있다. 그는 부부의 넋을 따라 반드시 사랑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저택으로 초대하기 시작하는데…! “당신에게 무한한 상상을 가져다줄 비밀스러운 저택, 영춘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선 그 어떠한 형태의 사랑도 모두 가능합니다. 마음껏 사랑하고 탐닉하십시오. 저택이 허락하는 한.” 호화스러운 저택과 다양한 이유로 그곳을 찾는 사람들. 여러 작가님들이 그려내는 여성들을 위한 에로틱한 이야기들이 지금 펼쳐집니다. ------------------------------------ 세 번째 단편 <한결같이 사랑해> 대학교 축제 행사로 ‘저택 영춘화’ 무료 숙박 이벤트에 당첨된 ‘도한결’과 ‘이사랑’. 처음 보는 사이였지만 사랑의 적극적인 태도에, 두 사람은 곧 저택 영춘화로 향하고. ‘좋아해… 처음 만났을 때부터 계속 좋아했어…!’ 그곳에서 사랑에게 열렬한 고백을 받는 한결. 사실 한결에겐 접촉한 상대의 거짓말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사랑의 거짓말은 들리지 않고. 계속해서 그녀가 자신에게 속삭이는 고백엔 한치의 거짓도 없다. ‘이럴 리가 없는데… 이 여자의 진심은...대체 뭐지?’ 사랑을 퍼붓는 여자와 사랑을 시작하는 게 두려운 남자. 과연 이 관계의 끝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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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맨션

BL

서울 변두리에 자리한 볕이 들지 않는 낡은 맨션. 어떠한 법의 보호도 받지 못하며 가난과 고통만이 맴도는 "레드 맨션". 그곳의 제일 구석진 모퉁이에서 매점을 운영하는 "성경"은 현재 레드 맨션 관리자 "권청림"을 스토킹 중이다. '왜 온 걸까? 마지막엔 왜 나를 보고 웃었지?' 음침한 시선으로 청림을 관찰하고 빠짐없이 노트에 적어 내리던 어느 날. 성경은 그를 떠올리며 발정하는 꼴을 들키고 만다. "너, 그럼 나랑 씹질도 하고 싶겠네." 처음엔 가벼운 폭력과 성적인 행위만 오가는 관계에 불과했다. 그러나 성경이 내보이는 맹목적인 복종과 광기 어린 애정으로 인해 두 사람 사이는 서서히 균열이 일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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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러 갈래

BL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준서’는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고등학교 때 자신을 좋아했던 ‘한 별’에게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됐다는 고백을 받는다. 자신 역시 한 별을 좋아하긴 했던 걸까? 스스로의 마음조차 알지 못해 마음이 복잡해진 준서. 그러다 우연히 동아리 모집 홍보물 사이에서 ‘비밀 독서 클럽’이란 수상쩍은 동아리를 보게 되고. 갑작스레 나타난 ‘태성’에 의해 그곳으로 끌려가고야 마는데…? 아직 닿진 않았지만 언젠간 꼭 닿고 싶은 나만의 별, 고뇌 속에서 갈팡질팡하면서도 그 별에 다가서려는 네 청춘들의 이야기!

wanna_see_the_star

성불시켜주세요

로맨스

지나친 업무의욕으로 상사에게 찍혀버린 순수청년. 그의 과도한 성실함이 부른 대참사! 천상계에서 사무관으로 근무하던 ‘기봉’은 한 인간의 명부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성실하게 수정한다. 사실 그것은 ‘국장’이 일부러 조작해놓은 내용으로, 아끼던 인간의 명을 늘이려고 바꿔놓은 것인데 기봉이 눈치 없이 원래대로 수정해버린 것이다. 결국 상사에게 찍히게 되어 인간계로 좌천당하게 된 기봉. 그곳에서 성불하지 못한 영혼을 성불시키는 업무를 맡게 된다. 그런데 그 방법이 참으로 요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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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달콤한 포도를 먹는다

BL

잘생긴 얼굴, 조각 같은 몸, 다정다감한 성격과 끝내주는 잠자리 기술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남자를 원하는 ‘시호’ 앞에 나타난 최상급 샤인 머스캣 포도 같은 남자 ‘재원’. 그리고 시호 주위를 맴도는 씁쓸한 신 포도 같은 전 남자 ‘한준’까지. 신이 주신 운명 같은 이상형과 어째선지 잊을 수 없는 전 남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세 사람의 애정의 행방은 어디로 향해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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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말도 없이

BL

평범한 고등학생 지수에게 어느 날 마음씨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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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귀

드라마

머나먼 만주벌판에서 벌어진 전쟁, 그곳에 버려진 조선인들의 귀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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