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 토모시비님의 작품
너를 물들이는 아침놀에
BL
사진가 스구루는 촬영을 위해 방문한 에노시마에서 석양 같은 머리색을 한 청년이 바다에 빠지는 것을 목격한다. 사고가 난 줄 알고 걱정한 순간 물에서 나오더니 「바다가 시원해 보여서 그만….」이라며 천연덕스럽게 말하곤 태양처럼 웃는 청년 켄고. 그렇게 그 자리에서 바로 헤어졌지만, 불쑥 들른 가게에서 두 사람은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다. 숙소를 아직 정하지 않았던 스구루에게 켄고는 자기 집에 머물러도 된다며 묵고 갈 것을 권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