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Leaf님의 작품
나를 파헤쳐 줘, 파트너 님
“기분 좋은 곳, 기억해둬.”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이에 몸을 겹치고, 정신 차려보니 결혼까지…. 당신은 내 몸도 마음도 속속들이 다 알고 있어…. 회사 사장의 딸인 나나카. 열심히 일하는 일상 속에서 다른 사람에게 진짜 본인의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두 달 전에 알게 된 파트너 요다이와는 마음이 잘 맞아 그의 앞에서는 부끄러운 욕망도 흐트러진 모습도 전부 드러내게 된다. “나나카는 늘 솔직하네.” 그 손가락으로, 입으로, 두꺼운 그것으로 나나카를 채워주는 요다이. 서로의 본명조차 모르는 뒤끝 없는 관계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어째서 당신이 내 맞선 상대인 건데…?!

거만한 부사장의 위장 약혼자로 이직?!
이직에 자꾸만 실패하던 테마리는 면접을 가던 도중, 남녀가 싸우는 걸 보게 된다. 못 본 척을 하며 면접장에 들어왔는데, 면접관으로 있는 남자가 아까 여자에게 뺨을 맞은 그 남자였다! 알고 보니 그 남자의 정체는 이 회사의 부사장. 부사장의 비밀을 보고 말았으니 불합격이라고 생각했지만, 돌아가던 길에 부사장에게 붙잡혀 '자기의 가짜 약혼자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는데?! ©Three-Leaf/SpicyLa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