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점님의 작품
[순애 단편선] 말더듬 동정 절륜남의 순애
로맨스
“진짜 조, 좋아해. 우리 공주님, 너무 예뻐.” 매일 밥 타령만 하던 추지훈에게 고백받았다. 말을 너무 절어 잘 안 들리는 건 그렇다고 치더라도, 누가 고백을 이렇게 뜬금없이 하냐고. 분명 미안하다고 거절했는데……. 190cm에 가까운 키며 체격이며, 근육은 물론 다른 곳까지 귀여울 구석이 전혀 없는데……. 왜 귀여워 보이나 몰라. ⓒ모게게,채하나(원작:눈물점)

“진짜 조, 좋아해. 우리 공주님, 너무 예뻐.” 매일 밥 타령만 하던 추지훈에게 고백받았다. 말을 너무 절어 잘 안 들리는 건 그렇다고 치더라도, 누가 고백을 이렇게 뜬금없이 하냐고. 분명 미안하다고 거절했는데……. 190cm에 가까운 키며 체격이며, 근육은 물론 다른 곳까지 귀여울 구석이 전혀 없는데……. 왜 귀여워 보이나 몰라. ⓒ모게게,채하나(원작:눈물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