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타츠님의 작품
무서운 중사의 음란한 순애
어머니를 따라 저택에서 일하게 된 스즈는 자신의 주인, 유이치로를 사모하고 있다. 그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이 마음을 그에게 전할 수는 없고… 그런 스즈를 향해 유이치로는 애틋하게 손을 뻗는다. ⓒ Tatsu Mizuki/libre

빅토리안 키스
신분 차를 뛰어넘어, 육체를 탐닉하는 배덕의 사랑. 대영 제국이 영화를 누리던 빅토리아 시대. 아내를 잃은 백작 그랜트와, 젊은 하녀 아네트는 어느 폭풍이 치던 밤, 육체관계를 맺게 된다. 그날 이후로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도록 날마다, 밤마다, 아네트는 백작의 품에 안기게 되는데…?!

배덕 남매 -우리 이래도 되는 걸까-
대학에 진학하면서 4년 만에 오빠 코우와 함께 살게 된 사치. 여전히 어린 애 취급을 받으면서도, 작은 접촉 하나에도 마음이 두근거린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생활 환경에서 무리를 했던 사치가 열이 나 쓰러지고, 코우는 그런 사치가 흘린 땀을 닦아주게 되는데…. 눈을 감은 그가 속옷을 벗기고 가슴과 등줄기를 스쳐 가는 손길에 민감해지는 몸. 이어서 코우는 은밀한 곳으로 손을 옮기기 시작하고…. 하지만 그런 코우가 싫지 않았던 사치. 게다가 오빠가 아닌 다른 사람의 손길에는 거부감이 드는 것을 깨닫게 된다. '오빠 손의 감촉이 아직 남아있어. 다정하고 크고 뜨거웠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