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다 요시오님의 작품
지금 인큐버스와 XX 중입니다!
"난 인큐버스거든. 지금부터 이 집에 매료 마법을 걸 거야" "본인이 인큐버스라고요? 뭐 이렇게 지독한 벌칙이 다 있죠?" 초 부정적인 성격 탓에 계속 계약을 못 하고 있는 부동산업 신입 마키하라. 어떻게든 회사를 살리려고 건물주 루펠을 만나러 가는데! 그런데 루펠은 아이를 무척 좋아하는 인큐버스였다!? 『따스한 가족에게 집을 팔고,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이 보고 싶다!』라는 루펠의 야망(꿈?)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회사 존속을 위해, 마키하라는 그와 S○X를 하게 되는데-! 아이를 좋아하는 인큐버스 × 네거티브한 남자, 둘의 장대하고 밝은 가족계획 스타트!!" ⓒTatada Yoshio/Meshi/La・moon, inc./Solmare Publishing

이상적인 연하의 상사
"계속... 연하의 상사에게 멸시 받고 싶습니다". 우와, 이 녀석! 이상한 경향을 가진 녀석이다...! - 할아버지의 회사에 입사하게 오토노 목적은 할아버지의 회사를 물려 받는 것! 그러나 할아버지는 혼자서는 이 회사를 이끌 수 없고 최소한 믿을 수 있는 부하를 두어야 한다는 조건을 내미는데... 그렇게 하여 과장으로 발령 받은 기획부에서 만난 시노부. 일 처리에 있어서는 다른 사람의 2~3배 몫을 해내는 이 녀석 믿을 만하겠어! 그러나 시노부의 은밀한 성적 취향을 알게 되었는데! 도대체 이 녀석의 만족은 어디까지인 거야!

나한테 접근하지마
내 이름은 키비 모모타로. 평범한 대학생인 내가 왜 이런 의상(미니 스커트 & 레깅스)을 입고 있냐고?! 돈에 목마른 내가 누나의 속임에 넘어가 정의의 조직(?)에 몸을 담게 되면서 부터야!! 그런데 이 조직에서는 지구의 평화보다, 나의 순결을 지키고 싶어요! 왜냐하면 S시 T구민을 성희롱 등의 민폐 행위를 하는 악의 조직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내가 미끼가 되어야 하거든! 사랑과 정의와 우정과 페로몬과... 이딴거 모르고... 이 고달픈 조직에서 적응 할 수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