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마 타루님의 작품
나른한 짐승은 나의 몸을 노린다
매일 지옥 같은 출근과 치한 때문에 고민인 직장인 이와타 카나(25세). 어김없이 지하철 안에서 괴로워하던 그녀를 구해준 것은 옆에 있던 근육질 남자, 케이였다. 그 이후로도 1주일간 같은 일이 반복되자 카나는 큰맘 먹고 그에게 함께 출퇴근하기를 부탁하지만, 곧바로 거절당하고 만다. "그럼 댁이 남자친구 해주든가!!" 마음고생이 심했던 그녀가 홧김에 소리치자 예상과는 달리 그는 연인 승낙을 하는데?! "그렇게 말하면 남자는 이런 걸 기대하는 거 몰라?" 평소의 건조함은 어디로 갔을까, 사실은 육식계 남자?! 색기를 흘리고 다니는 연하 복서의 두 모습에 반해버리는 농락 러브♥

전 날라리 농가의 XL사이즈로 몇 번이나 가버려…~가든계 순정남과 아침부터 밤까지 절륜 SEX~
"벌써 이렇게나 끈적한걸. 자꾸 그렇게 부추기지 마." 가든계 순정남의 다부진 팔에 안긴 채 단단한 XL 사이즈가 안에 들어온다···! 이게 뭐지? 배 안쪽에 닿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 연인과 헤어지고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 유카는 주위의 압박에 못 이겨 맞선 파티에 나가게 된다. 그곳에서 날라리 동급생 쇼타와 매칭되며 재회하고♪ 실연을 상처받은 유카에게 성큼 다가오는 쇼타. 유카는 곧 녹아내릴 것 같은 끈적한 키스와 애무에 몸이 달콤하게 저려 오는데···! "거기를 핥으면···!" "안에서 흘러넘치네." 몸 깊은 곳까지 끈적하게, 탐하는 듯한 격렬한 허리 놀림!! 가든계 순정남의 절륜 SEX로 몇번이나 절정에 달하고 만다···!

사축OL이 옆집 인싸에게 사랑받는 방법
'극혐하는 옆집 민폐남에게 사랑받아 버렸습니다?!' 25세 독신 사축 여직원 사오리. 이웃집 소음과 잔업의 나날로 스트레스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어느 날 남친에게 차이고 최악의 하루를 보낸 그 때, 힘을 준 것이 하필 극혐하는 옆집 민폐남이라니?! 뜻밖의 위로에 어쩐지 몸도 마음도 슬슬 녹아버려서 그만...역시 재수 없는 날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