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쿠즈키 타로님의 작품
하루히라 백작가의 사정
로맨스
명문가의 아가씨, 토쿠코는 하루히라 백작가에 시집을 가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충신은 두 주군을 섬기지 않고, 열녀는 두 지아비를 받들지 않는다”는 결심 아래 남편이 될 하루히라 백작가의 당주 요시타카와의 육체적 관계를 사전에 거절한다. 대신, 자신의 대리로서 가족 같은 관계이자 메이드인 나미를 요시타카에게 바치는데— 명문 귀족 하루히라 백작가. 그 일족의 음란한 모습을 가감 없이 그려낸, 관능과 낭만이 교차하는 이야기. 동인지로 출간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하루히라 백작가의 사정> 시리즈. 메이지 후기편과 초기편, 총8편을 망라한 총집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