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감자님의 작품
[색야 단편선] 약혼자 몰래 원나잇을 했더니
어릴 때부터 짝사랑하던 도현과 약혼에 성공한 해리. 그러나, 여덟 살이나 많은 그는 언제나 해리를 꼬맹이 취급할 뿐이다. 새로운 여자들이 끊이질 않는 그의 모습에 결국 해리는 원나잇을 결심하게 되는데……. * “천박하게, 보지는 언제 백보지로 만들어 놨을까. 우리 해리가.” 파르르 떨리는 속눈썹. 홧홧하게 달아오른 눈가. 도도하던 얼굴은 타액이나 질질 흘려 대며 잔뜩 흐트러져 있었다. “응? 해리야. 대답해야지. 아무한테나, 보지 씹창 내 달라고 온 거 아냐?” 도현은 그대로 보지 위를 내리쳤다. 손바닥에 존득한 살결이 감겨들며 씹물이 이리저리 튀어 올랐다. “구멍이 가만있질 못하네. 정말… 마개라도 해 줘야 하나. 쯧.” 투명한 물줄기가 그대로 위로 솟아올랐다. 공중을 가르는 분수가 도현의 턱을 때리더니 난잡하게 흩뿌려졌다. 녹아내리는 뇌에 혀가 절로 꼬이며 타액이 흘러내렸지만, 해리는 겨우 입술만 뻐끔거렸다. “이거 봐. 보여, 해리야? 왜 이렇게 난잡하게 굴어. 보지가 완전 걸레 보지네.” “하으…… 으응!” “이래서, 어디 오빠랑 결혼할 수 있겠어? 응?” 계속 이리저리 흔들리는 몸을 꽉 고정한 그가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구멍을 빤히 주시했다. 입술에 튀어 오른 액체를 혀로 핥아 올리는 눈동자가 사납게 출렁거렸다. “똑바로. 오빠 눈앞에서 싸야지.”

[계략 단편선] 전 남친의 공개 조교
“왜. 쓰레기 새끼한테 팔려 온 게 아직 이해 안 돼? 그래도 아는 얼굴이란 게 얼마나 좋아. 한지유 보지 값, 내가 잘 쳐줄게.” 어찌 된 일인지, 하루 아침에 망해 버린 집안. 그리고, 부모님과 오빠들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영문도 모른 채 어둑한 창고로 끌려왔다. 킬킬거리는 기분 나쁜 소리가 창고에 울려 퍼졌다. 자신을 둘러싼 남자들. 상황 파악을 한 그녀의 눈동자에 눈물이 한가득 고였다. 그때. 건조한 음성과 동시에 어둠 속에서 서서히 드러난 얼굴에 지유는 호흡마저 멈추었다. 제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느릿하게 제게로 다가오고 있는 이는, 분명 그였다. 제가 매몰차게도 버렸던, 전 남자친구. 서강우. ⓒ현,금나무(원작:타락감자)/메타툰

[플래이 단편선] 맛있는 오빠 친구
희주는 침을 꼴깍 삼켰다. 제 오빠 친구의 자위 장면을 몰래 훔쳐보다니! 절대 그러려는 의도는 아니었다. “너도 내 눈앞에서 자위해 봐.” 그러나 도망친 희주를 향해 강건우는 똑같이 해 보라며 요구해 오는데…. *** “하. 씨이발. 보지도 새하얗네.” 찰박이는 소리가 날 때마다 가까이 고개를 내리고 있는 강건우의 얼굴로 새콤한 애액이 튀어 올랐다. 제 입술에 묻은 보짓물을 핥으며 그가 희주의 허벅지를 양옆으로 더 밀어젖혔다. 쩌억 벌어지는 틈새가 뻐끔거리는 모습이 흡사 배고프다고 아우성치는 것처럼 보였다. “하. 너 원래 이렇게 야해? 응? 씨발. 매일 이렇게 혼자 보지 쑤시는 거야? 응?” “하으, 으응! 흣.” “하아…. 쪼그만 게, 뭐가 이렇게 물이 많아. 씹물이 끝이 없이 나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