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노 타피님의 작품
동기가 야옹이가 되었어요
BL
볼품없고 평범한 직장인 시노노메는 외모, 성격, 실적 모두 완벽한 동기 이오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물건을 전해 달라는 부탁을 받은 시노노메가 마지못해 이오리의 집을 찾아갔더니 문을 열고 튀어나온 것은 고양이 귀가 돋아 있는 이오리였다! 한 달 전부터 갑자기 밤만 되면 복슬복슬한 귀와 꼬리가 튀어나오며 고양이로 변하게 되었다는데…. 뜻밖의 약점을 잡고 기뻐하는 것도 잠시,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해 완전히 지쳐버린 이오리에게 죄책감이 싹튼 시노노메는 고양이 상태에서 돌아올 방법을 함께 찾아주기로 한다. 비밀의 약속을 맺은 두 사람, 하지만 이오리에게는 또 다른 목적이 있었는데…? 동시 수록 《사축은 헌신적인 음마에게 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