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님의 작품
수치스러운 밤
인기 방송인이었던 지수는 뒷광고 논란에 휘말려 나락을 겪는다. 가족에게 보낼 돈이 부족해지고 생활고까지 느끼던 그때, "19금 방송을 진행하세요. 즉시 오천만원을 입금해드리겠습니다." 어느 갑부의 수상한 제안을 수락하고 마는데...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을 뿐인데
“보지에 정액이 너무 많아서 검사가 어렵겠어요. 정액을 끄집어내고 기구를 삽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 검진을 받으러 간 지아, 유방 초음파 검사와 자궁 경부암 검사를 받게 되는데 자신을 보는 의사들의 눈빛이 음흉하다! “빨통이 후우… 상당한 편이네요. 자꾸 만지고 싶게.” 지아는 어서 이 수치스러운 검사가 끝나길 바랐다. 텅 빈 초음파실. 새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 앞에서 나체가 되어 가슴이 만져지고 있다는 생각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읏, 서, 선생님…….” 꼭지는 만져질수록 수치도 모르고 꼿꼿하게 일어섰다. 민준은 의사로서 할 일은 하는 것일 뿐인데. 이런 야릇한 감정을 갖는 자신이 지아는 민망했다. "의사로서 진단을 하는 거니 민망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출근길 버스에 잘못 탔을 뿐인데
출근길 버스에 잘못탄 주아, 응원하던 야구팀의 버스라는 걸 알게 되는데! “우리가 제대로 허벌 만들어서 다른 새끼 실*은 절대 못 받아먹게 만들어줄게.” “하, 씨발, 적당히 맛있어야지. 여기 있는 남자들 다 홀리게 생겼네.” 응원하던 야구팀 선수들이 내 거기랑 가슴을 빨고, 팬티 냄새까지 맡고 있다니……. 주아는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