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타마키님의 작품

교차점에서
BL
마음. 몸, 슬픔, 전부를 그냥 다정하게 감싸안고 싶어.. 집 근처에 작은 교차점이 있다. 신호 이름은 '쟈쿠즈레' 거기에 그가 온다. 언제나 고개 숙인 그에게 들키지 않도록 인도를 이동하여 횡단보도로 스쳐지나간다. 스쳐지나는 순간, 언제나 두근거린다. 십년째 내 첫사랑 상대. 별명은 '마도' 그의 본명은 아직 모른다…..


마음. 몸, 슬픔, 전부를 그냥 다정하게 감싸안고 싶어.. 집 근처에 작은 교차점이 있다. 신호 이름은 '쟈쿠즈레' 거기에 그가 온다. 언제나 고개 숙인 그에게 들키지 않도록 인도를 이동하여 횡단보도로 스쳐지나간다. 스쳐지나는 순간, 언제나 두근거린다. 십년째 내 첫사랑 상대. 별명은 '마도' 그의 본명은 아직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