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이님의 작품
귀여워서 참고 싶지 않아
“너무 귀여워서 못 참겠어.” 존재감 제로인 내가 인기남인 부사장님의 어택을 받다니…!! 항상 남들에게 잊히곤 하는 조용한 나. 앞으로도 눈에 띄지 살아갈 줄 알았던 어느 날, 아버지가 맞선 자리를 마련했다…. 그리고 그곳에 나타난 건 놀랍게도 미남이라 인기가 많은 토가 부사장님?! 이건 뭔가 착오가 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에게서 뜻밖의 말이…. “나는 너라서 맞선을 받아들인 거야.” 그날 이후 토가 부사장님이 맹렬한 공세를 펼치는데――…. 대체 어떻게 된 거야?!

마음 속까지 나의 것
무표정'이 고민인 마유는 내색을 잘 안하는 성격 때문에 늘 오해를 받았다. 그런 마유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소꿉친구 신야였고, 마유는 신야를 짝사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신야는 여자들한테 아주 인기가 많은 사람이고, '난, 여자친구 필요 없어.'란 멘트로 고백을 거절하는 신야이기에 마유는 마음이 놓이는 한 편, '소꿉친구'란 특별한 존재로 그의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했다. 그러던 어느 날, 신야가 대학 친구에게 '난 감성이 풍부한 애가 좋더라.'라고 하는 말을 마유가 듣게 되었다. 그의 곁에 있기 위해, 그와 헤어지지 않기 위해, 진짜 '특별한' 존재가 되기 위해, '무표정'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마유의 사랑의 행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