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시마 쇼코님의 작품
밀레스 부사장의 첫사랑이 너무 무거워?!
로맨스
「당신에게 프러포즈하러 왔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저축해둔 돈을 전부 털리고 홧김에 술을 마시던 중, 갑작스러운 청혼과 함께 달콤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어느 날 지독한 두통과 함께 눈을 뜬 미사키. 그녀의 곁에는 꿈속에서 자신을 다정하게 안아주던 낯선 미청년이 알몸으로 누워 있었다. 전날 밤의 기억을 되짚어보던 미사키는 혼자 술을 마시던 자신에게 윌이 나타나, 그녀를 첫사랑으로 착각하고 청혼했던 일을 떠올린다. 곧바로 사람을 잘못 봤다고 말했지만, 윌은 아랑곳하지 않고 녹아내릴 듯한 키스를 퍼부었다. 결국 미사키 역시 술기운에 "속아도 좋으니 다정하게 사랑받고 싶다"고 바랐던 결과, 지금 그의 옆에 누워 있게 된 것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