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시마 샤케님의 작품
너와 연주하는 러브송
있지, 믿어 줘. 난 항상 곁에 있어. 돌아가신 부모님의 카페를 코타로는 홀로 운영하고 있다. 가족은 고양이뿐, 연인이 없는 고독한 생활을 주위에서는 걱정하지만 그렇다고 남과 깊이 얽히고 싶은 마음도 생기지 않는다. 그런 코타로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자칭 천사 청년 루디. '계속 기다렸어. 코타로의 노래를 듣고 싶어.' 어설픈 말투로 전한 루디의 말에 코타로의 마음이 움직인다. '…노래라니 설마 예전에 그만둔 음악?' 동요하는 코타로를 외면하고 루디는 그의 집에 눌러앉기로 마음대로 결정해 버리는데. 그렇게 시작되는 동거 생활…!!

한 마리 늑대, 사랑을 하다
해가 저물면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반인반수의 몸을 가진 이오리는 아침마다 전철에서 마주치는 한 청년을 짝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몸을 가진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은 없을 거라며 포기하고 있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발정기가 찾아와 역에서 쓰러지고 만다. 그런 이오리를 구해준 것은 짝사랑하는 그 청년! 열이 나서 의식이 희미해진 이오리는 자신을 부축해주려는 그 청년에게 얼떨결에 대담한 제안을 하는데. 「저와 사랑에 빠져 보시겠어요?」 전철에서 만난 연하의 꽃미남 × 사랑을 꿈꾸는 마음 여린 늑대인간의 두근두근 사랑앓이 B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