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님의 작품

성처리 노예 수녀

드라마

강원도 깊은 산속, 세상과 단절된 사이비 교단 ‘전능믿음교’ 가정폭력에서 도망쳐 이곳에 입교한 수녀 수련은 교단을 자신의 유일한 안식처라 믿고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교주에 의해 ‘여그리스도 후보’로 선택된다. 모두를 구원할 메시아를 잉태하기 위한 성스러운 사명. 그렇게 믿은 수련은 신의 뜻을 따르기 위해 교육실로 향한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다정했던 권혁 신부의 전혀 다른 얼굴이었다. “자매님께 거부권 따윈 없습니다.” 구원이라 믿었던 손길은 점차 명령이 되고, 신앙이라 믿었던 사명은 점차 복종으로 변해간다. 두려움과 죄책감 속에서도 수련은 권혁의 말에 의지하고, 그가 주는 다정함에 매달리며 점점 스스로를 잃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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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메이트19

드라마

소심하고 평범한 대학교 2학년 서나영은 순수한 마음으로 보드게임 동아리 '플레이메이트'에 가입한다. 다정한 선배들, 따뜻한 분위기. 처음엔 모든 것이 완벽해 보였다. 하지만 어느 날, 동아리는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게임에서 진 사람은 벌칙을 수행한다." 처음엔 가벼운 장난이었다. 그러나 게임이 반복될수록 벌칙은 점점 선을 넘어가고, 나영은 자신조차 몰랐던 욕망과 마주하게 된다. 도망치고 싶으면서도, 어느새 다음 게임을 기다리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그리고 깨닫는다. 한 번 플레이어가 된 순간, 이 게임판에서 내려올 수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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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일지

드라마

겉으로는 평범한 일상과 관계 속에서 살아가지만, 그 안에는 말하지 못한 욕망과 금지된 감정이 숨어 있다. 우연처럼 시작된 한순간의 스킨십은 걷잡을 수 없는 불씨가 되고, 서로를 향한 끌림은 점점 더 깊은 쾌락으로 번져간다.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불러온 금단의 관계,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쾌락의 늪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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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신드롬

로맨스

제 2의 베토벤이라 불리우는 천재 피아니스트 '백태세' 좌절이라곤 모를 것 같았던 그의 예술 세계는 지독한 슬럼프에 의해 흔들리는데 그런 '태세' 앞에 나타난 '강설아'는 태세에게 새로운 영감과 감정을 불어넣어준다. '태세'는 '설아'의 빚 2억하고도 1500만원을 갚아주는 대신 '설아'에게 몸을 요구하는데… "1000만원." "나랑 한 번 잘 때마다 빚 1000만원씩 까줄게." 네 무엇이 날 미치게 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 넌 내 소유야 강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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