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지리 스모모님의 작품
사디스틱 달링
동경하던 상사 카와나 과장님과 둘만의 야근 중, 무심코 계속 가슴속에 품어왔던 마음을 고백! 당연히 차일 거라고…생각했는데 뜻밖에도 과장님의 대답은 「나는 변태인데 그래도 괜찮은가요?」라고…. 다정하고 신사적인 과장님이 변태라니 무슨 소리지?! 도대체, 어떤 야한 짓을 당하는 걸까?! 하지만 나는 과장님이라면 무슨 짓을 당해도…♥♥♥ 굳게 다짐했는데 첫 데이트도 첫 잠자리도 과장님은 너무나도 신사적으로…?! ⓒ 2014 Sumomo Momojiri / TA-KE SHOBO Co., Ltd.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Sumomo Momojiri through TA-KE SHOBO Co., Ltd.
그 목소리는 반칙이에요!
같은 부서의 주임님은 내 타입인 바리톤 목소리. 어느 날 밤, 혼자 남아서 일하고 있는데 뒤에서 주임님이 나타나는데…?! 섹시 보이스에 뜨거워지는 오피스에서는 해서는 안 되는 사랑♥
나만의 야수♡
소꿉친구인 그 녀석은 전형적인 초식남. 내가 하는 말은 뭐든지 다 들어준다. 하지만 요즘, 그 녀석에게 접근하는 여자가 나타났는데…?! 초식남 x 도도한 공주님의 사랑♥
늑대와 신사와 아찔한 밤
남녀 4명이 함께 살다가 한 명이 결혼을 계기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여자 1명에 남자 2명이 함께 살게 된 준. 게다가 연상에 이류 기업에 다니는 이바타 씨와 연하의 파티시에 견습생인 노보루 군에게 동시에 고백을 받게 되는데…?!
결혼하니까 벗겨도 될까요?-에고이스트의 애태우는 방법-
겉모습은 강경파 흑발 미남인데 강하게 허리를 안고 질척해진 안에 그의 뜨거운 것이 깊숙한 곳까지 들어온다. 웨딩 플래너인 쿄코는 미혼인 것을 이유로 플랜 담당자를 그만두게 된다. 그것을 계기로 선배로부터 맞선을 추천받지만 무려 맞선 상대는 외교관! 하지만 일을 위해 결혼하는 건 너무 이기적인가!? 스펙만을 보고 결혼을 신청한 데다 그대로 호텔로 끌려가 갑자기. 가슴의 돌기를 입에 머금고 허리가 풀릴 것 같은 칠흑의 눈동자로 응시한다. 안을 몇 번이고 찔러오는 열기에 너무 느껴서 몸 상성이 너무 좋지만 진짜 이 남자랑 결혼하는 건가!?
나쁜 남자 에로티카
"가슴 크고 자존심 세 보이는 여자 싫어해." 동경하던 인기 인테리어 디자이너, 히노 쿄야. 신규로 오픈하는 카페의 디자인을 맡기기 위해 만난 첫 자리에서 폭언을 퍼붓는 아주 무례한 녀석이었을 줄이야!! '나도 좋아서 가슴이 큰 게 아니야!' 속 시원하게 도장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돌아가던 중, 최악의 첫인상이었던 그와 또 마주치고 말았다. 뭐? 뒤를 밟았냐고? 더이상은 인내심의 한계야!!
그대의 몸에 완전 항복!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콘노는 동경하는 꽃미남 변호사 카시키에게 갑자기 고백을 받는다. 두근거리는 사내 연애를 시작하게 되지만 제멋대로인 그에게 농락 당하기만 하는 매일. 그러던 어느 날, 콘노 앞에 카시키의 전 여자친구인 듯 보이는 사람이 나타나는데…. 사디스트적인 인텔리남과의 두근두근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