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웹툰님의 작품
잠 못 이루는 밤
"너, 아... 안 자고 있었어!?" "수하야, 내 손 좋아해?" 어린 시절부터 함께였던 소꿉친구 수하와 찬영. 그러나 수하의 감정은 단순한 우정을 넘어선지 오래였다. 수하는 찬영의 손에 강한 끌림을 느끼고, 성인이 되고는 그의 손으로 몰래 자위를 즐기는 상황에 이른다. 그러던 어느 날, 수하는 찬영이가 잠에 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찬영아. 미안, 미안해..." "수하야, 내 손이 좋은 거야... 아니면 내가 좋은 거야?"

컬러 오브 유
[해당 작품은 단편집입니다.] "이거, 아까 먹은 약 때문이야 아님, 나 때문이야?" 홀로 영국에 미술유학을 온 해솔. 막막한 앞날에 대한 걱정을 하던 어느 날, 파티에서 부딪힌 양아치의 손에 이끌려 그의 방으로 향한다. 아까 먹은 이상한 술 탓일까. 점점 달아오르는 몸을 주체하지 못하는 해솔에게 양아치- 아니, 알렉스가 손을 내밀고, 도와주겠다며 옷을 벗기기 시작하는데…. "너,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아?" "글쎄, 네가 상상한 것보다 더 귀엽다는 건 알겠어." 알 수 없는 말만 하며 해솔의 몸을 탐하는 알렉스. 그의 비밀은 대체 뭘까?

박물관의 라피로사 [연재]
폐장한 박물관을 둘러보는 큐레이터 '정현태'. 박물관을 관리하는 그는 어느 날부터 한 조각상의 위치가 달라진다는 계속된 민원에, 늦은 밤 그 조각상을 유심히 살펴보다 조각상이 사람으로 변하는 것을 발견한다. 깜짝 놀라 뒷걸음치다 그만, 전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보석 '라피로사'을 깨트려 버리고 사람으로 변한 조각상은 미술품들과의 성행위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비탈리티'를 모아야만 라피로사의 원상복구가 가능하다는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