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은건님의 작품
[더티톡 단편선] 함부로 남줍하지 말 것
로맨스
“저딴 건 버리고, 나를 써요." 길고양이 밥 주러 나갔다가 피 칠갑한 조폭 ‘무진’을 주워 버린 ‘해인’. 그가 말없이 사라진 뒤, 해인의 옥탑방엔 출처 불명의 고가품들이 쌓이기 시작한다. “……내 집을 장물 창고로 쓰려고?!” 조폭 따까리로 몰려 취업 길 막히면 어쩌나. 극심해진 불안을 음란한 행위로 달래던 어느 밤. 천무진이 돌아왔다. 하필이면 가장 마주치고 싶지 않은 순간에. “좆이 고팠으면 진작 말을 하지.” ⓒ차미삭,토스타(원작:쓴은건)/메타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