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솜솜님의 작품
역하렘 게임의 가짜 성녀 [연재]
[해당 작품은 <역하렘 게임의 가짜 성녀 [완전판]>의 일부 장면을 편집한 15세 개정판입니다.] “내가 진짜 이디스 아비나라고?!” 역하렘 게임에 갇혀버렸다. 심지어 수없이 죽였던 악역이 되어서! 가상 현실 게임, ‘체험! 삶의 현장 : 성녀 편’의 플레이어인 주인공은, 게임의 주인공인 성녀 ‘지안’이 아닌 악녀 ‘이디스 아비나’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된다. 하지만 어떤 수를 써도 로그아웃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현실로 돌아갈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진짜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5명의 공략캐들과 삐—- 삐—해서 진정한 사랑을 찾으라고? “이게 무슨 개소리야~~~!” 호감도… 아니 발기도🌶️를 높이기 위한 이디스의 성인 전용 역하렘 게임 공략기♡

역하렘 게임의 가짜 성녀 [완전판][연재]
“내가 진짜 이디스 아비나라고?!” 역하렘 게임에 갇혀버렸다. 심지어 수없이 죽였던 악역이 되어서! 가상 현실 게임, ‘체험! 삶의 현장 : 성녀 편’의 플레이어인 주인공은, 게임의 주인공인 성녀 ‘지안’이 아닌 악녀 ‘이디스 아비나’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된다. 하지만 어떤 수를 써도 로그아웃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현실로 돌아갈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진짜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5명의 공략캐들과 삐—- 삐—해서 진정한 사랑을 찾으라고? “이게 무슨 개소리야~~~!” 호감도… 아니 발기도🌶️를 높이기 위한 이디스의 성인 전용 역하렘 게임 공략기♡ *해당 도서의 경우 15세 개정판 / 성인판 동시 출간으로 15세 개정판과 19세 버전의 내용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택 영춘화: 한결같이 사랑해
거짓을 들을 수 있는 남자와 진심만 말하는 여자의 알쏭달쏭 로맨스♡ 1940년, 혼돈의 시대 한 남자가 가슴 깊이 사랑한 아내를 위하는 마음만으로 지어진 외딴섬 속 아름다운 저택 영춘화. 오랜 시간이 지나, 저택에 얽힌 부부의 사연은 잊혔으나 어느 날 나타난 수수께끼의 ‘관리인’을 통해 숙박업소로 운영이 되고 있다. 그는 부부의 넋을 따라 반드시 사랑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저택으로 초대하기 시작하는데…! “당신에게 무한한 상상을 가져다줄 비밀스러운 저택, 영춘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선 그 어떠한 형태의 사랑도 모두 가능합니다. 마음껏 사랑하고 탐닉하십시오. 저택이 허락하는 한.” 호화스러운 저택과 다양한 이유로 그곳을 찾는 사람들. 여러 작가님들이 그려내는 여성들을 위한 에로틱한 이야기들이 지금 펼쳐집니다. ------------------------------------ 세 번째 단편 <한결같이 사랑해> 대학교 축제 행사로 ‘저택 영춘화’ 무료 숙박 이벤트에 당첨된 ‘도한결’과 ‘이사랑’. 처음 보는 사이였지만 사랑의 적극적인 태도에, 두 사람은 곧 저택 영춘화로 향하고. ‘좋아해… 처음 만났을 때부터 계속 좋아했어…!’ 그곳에서 사랑에게 열렬한 고백을 받는 한결. 사실 한결에겐 접촉한 상대의 거짓말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사랑의 거짓말은 들리지 않고. 계속해서 그녀가 자신에게 속삭이는 고백엔 한치의 거짓도 없다. ‘이럴 리가 없는데… 이 여자의 진심은...대체 뭐지?’ 사랑을 퍼붓는 여자와 사랑을 시작하는 게 두려운 남자. 과연 이 관계의 끝은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