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님의 작품
선셋 19번가 살인사건
BL
195x년 미국, 선셋 19번가 아파트에서 한 남자가 살해된 채 발견된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피해자의 애인 '레온' 모든 정황이 그가 범인이라고 가리키는 '뻔한' 사건이다. 트라우마로 살인사건은 일절 안 받는 탐정 '벤자민'은 선셋 19번가 살인 사건으로 복귀 제안을 받고, 제안을 거절하려는데 그때 용의자 레온이 벤자민을 찾아온다. 레온은 자신의 무고를 밝혀달라는 조건으로 벤자민이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데... "지금 날 당신 침실로 데려왔잖아요." "난 상식 깨부수는 거 좋아하거든요."

멜팅맨
일상
심리 상태가 불안정하거나 주변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몸이 녹아내리는 특이한 체질을 가진 주인공 머시. 자신을 잘 챙겨주는 동생 테오의 소개로 '엘도라도'라는 회사로 가게 되는데… 어째 사람들이…?
